디지털시대의 출판잡지
1. 창간 기본 기획
1) 기획의도
2) 다른 잡지와의 차별화
3) 체제 및 형식
4) 표지
2. 창간호 기획
1) 창간호 특별 기획
2) 주요 고정 기획
3) 창간호 세부 기획
4) 창간호 기획 일정
1. 창간 기본 기획
1) 기획의도
한국의 모든 남성들이라면 학창 시절, 혹은 군대 생활관에서 남성잡지 맥심을 읽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왕성한 성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성인 잡지를 구매해 본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들은 선생님, 혹은 군 간부의 눈치를 보며 잡지를 몰래 읽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결코 당당하게 보지 못하는 남성들. 과연 잡지의 잘못인가, 남성들의 잘못인가?
그렇다면 여성 잡지는 어떠한가? 미용실이나 카페에 구비된 여성중앙, 우먼센스와 같은 잡지는 어느새 온갖 광고와 연예계의 가십거리, 연예인들의 사생활 폭로에만 초점이 맞춰져 여성잡지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한국의 남성, 여성잡지는 그 경계가 모호하다. 그 경계의 필요성 존재에 대한 의심이 생길 정도이다.
왜 한국 사람들은 서로의 성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거리들을 숨어서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 왜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질투심을 인터넷 상에서 동성끼리 치부하고 해결하고 마는 것인가? 혹시 잘못된 성 관념이나 지식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있지는 않은가? 이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국 최초 남녀 성인 잡지 LOVE IN KOREA’되었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마녀사냥을 챙겨보지 않아도, 인터넷에 들어가 쓸데없는 상상을 잘못된 방법으로 충족시키지 않아도 된다. 아름다운 남녀의 성적 판타지를 실제 세계로 들여오는 것. 그것이 ‘LOVE IN KOREA’ 가 가진 사명감이나 존재 이유인 것이다.
2) 다른 잡지와의 차별화
위의 잡지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맥심, 스파크이다. 모두 남성 전문 잡지라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나, 맥심은 나이 제한이 없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남성 잡지이지만, 남성의 시각에서만 비춰지는 왜곡된 여성의 모습이 등장한다는 점,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여성이 등장한다는 점,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 비판을 받은 잡지들이다. LOVE IN KOREA’ 가진 차별화 전략은 바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성에 관해 편하고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다.
1953년 미국에서 창간된 성인 잡지의 대명사인 플레이보이가 2016년 3월부터 여성의 누드 사진을 더 이상 싣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미 자극적인 이미지를 볼 수 있는 곳이 충분히 많다는 점, 그리고 구독자 감소로 인한 재정적인 이유로 내린 결정이었다. 실제로 2014년 8월부터 온라인판에서 누드 사진을 없앴더니, 오히려 이용자가 4배나 뛰고 이용 연령도 47에서 30세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장소에서도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쉽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LOVE IN KOREA’ 지도 기존의 한국 성인 잡지와는 달리, 사진의 선정성을 낮추고 세련된 편집과 디자인으로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젊은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잡지이다.
3) 체제와 형식
제호 : LOV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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