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술과 서사의 경계
목차
1. 서론
2. 본론
2.1. 교술로서의 몽유록
2.2. 서사로서의 몽유록
3. 결론
1. 서론
고대의 철학자이자 문학가인 아리스토텔레스가 문학의 장르를 서정, 서사, 극으로 3분한 이후부터 3분법은 전통적이고 규범적인 장르 구분 이론으로 인식되어 왔고 근래에 들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3분법에 교술 갈래를 더하는 4분법이 논의되어, 현재의 4분법이 규범적으로 인식되고 있다.
국문학에 교술 갈래를 처음 도입한 이는 조동일 교수이다. 그는 『한국 소설의 이해』(1977)에서 한국의 문학을 서정, 서사, 희곡이라는 종래의 세 갈래에 교술을 추가하여 서정, 교술, 서사, 희곡의 네 가지 상위 갈래로 나누고 그 아래에 하위 갈래를 두어 분류하였다. 이는 현재 국문학의 갈래 이론 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상위 갈래
하위 갈래
서 정
서정민요, 고대가요, 향가, 고려속요, 시조, 잡가, 신체시, 현대시
교 술
교술민요, 경기체가, 악장, 가사, 창가, 가전체, 몽유록, 수필, 서간, 일기, 기행, 비평
서 사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