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 콩쥐팥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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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어학 콩쥐팥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차 례
Ⅰ 서론
Ⅱ 본론
① 계모가 콩쥐를 구박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친어머니의 본성적 모성애와 자애로움
㉡ 콩쥐를 돕는 초인적인 힘과 계모의 피해의식
㉢ 부친의 우유부단과 무관심
콩쥐 행동에 대한 견해와 콩쥐의 변화
심리적 관점으로 살핀
Ⅲ 결론
참고문헌
서론
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계모형 고소설이다. 계모형 고소설이란, 가정이란 울타리 속에 혈연으로 맺어진 정상적인 가족 관계에서 친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비혈연 관계인 계모가 영입됨으로써 일어나는 가족 간의 갈등과 대립 양상이 있는 가운데 그 비극적인 갈등을 소설의 중심축으로 한 일련의 작품을 말한다. 백수근, 전주대대학원, 계모형 고소설의 갈등구조와 인물 연구, 2004, p.6.
친어머니의 죽음은 가족 구성원의 결핍을 가져오며 그 결핍을 보충하기 위해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영입된 계모는 기존의 가족 공동체적 질서에서 자신의 위치와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가정 내적으로 전처자식 및 남편과 필연적으로 갈등을 보일 수밖에 없다.
본 논문에서는 계모형 고소설에서 등장하는 계모가 왜 콩쥐를 구박할 수밖에 없었는지, 당시 계모의 환경적 상황과 관련지어 설명하고자 한다. 아직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콩쥐가 악한 계모에게 모함을 받아 죽게 되므로 계모는 원래 나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왜 계모가 나쁜지는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계모니까 나쁘다고 인식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친어머니가 자식을 야단치면 훈육하는 것이 되지만 계모가 전실 자식을 나무라면 학대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과 같이 여전히 계모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으로 계모나 전실 자식 모두 피해자가 되고 마는 현실적인 안타까움이 있다. 이에 필자는 계모는 악한 사람이고 전실 자식은 착하다는 고정화된 사회적 인식 및 편견을 벗어나 계모가 악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여러 가지 원인을 밝혀보고자 한다. 또한 이야기를 통해서 필자가 생각하는 콩쥐의 행동에 대한 견해와 콩쥐의 행동이 콩쥐 스스로에게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논해보고 마지막으로 심리적 관점으로 를 재해석 해보고자 한다.
2. 본론
① 계모가 콩쥐를 구박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생모의 본성적 모성애와 자애로움
의 친어머니에 대한 부분은 극히 짧다. 그 이유는 친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친어머니는 지극히 선하고 아름다우며 자식을 위해서 헌신적인 모성애를 지닌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이는 계모와는 상대적인 입장에서 선과 악의 대결로 표현되어 지기 때문이다. 또한 친어머니는 귀하게 얻은 자식을 사랑하고 자애로운 모성애로 보살필 시간마저 짧았기 때문에 나쁘게 기억될 틈도 없었다. 이런 콩쥐의 친어머니의 자애로움을 작품에서 찾아보면 늦도록 자식이 없어 근심하다가 기도하고 적성도 해서 콩쥐를 낳아 매우 사랑함을 볼 수 있다. 또한 콩쥐의 친어머니가 일찍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는 유언에는 계모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드러나고 있다. 계모는 사회적인 인식의 불합리에 의해서 콩쥐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악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