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Ⅱ. 본론
1. 공리주의
2. 공리주의를 적용한 사례 및 경험 분석
3. 공리주의의 교육적 적용 및 분석
Ⅲ. 결론
정리
Ⅰ. 서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집단보다는 나 자신을 위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향이 심한경우에는 이기적이라고 한다. 나 역시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기적일 때가 참 많다. 이러한 이기심이 발생하는 것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행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수업시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접해왔던 많은 도덕적인 견해와 철학들은 결국에서는 이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많은 도덕적인 문제와 또는 도덕적인 선택 앞에 서게 된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해결책을 찾고 또한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그 길을 제시해 주고 기준점을 세워주는 나름의 철학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공리주의는 인간이 이익에 따라 행동하므로 그러한 이익을 초점을 어디로 맞춰야 할지, 또한 누구나가 다 가지고 있는 이러한 이기심을 어떤 쪽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나의 많은 그러한 경험으로 미루어보면 어떠한 도덕적 딜레마도 공리주의를 외면하고 생각해볼 수 없었다. 따라서 공리주의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을 실제 경험 사례에 비추어 보아 적용해 봄으로써 올바른 도덕적 판단과 문제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Ⅱ. 본론
1. 공리주의
공리주의는 공리성을 가치 판단의 기준으로 하는 사상이다. 곧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은 그 행위가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늘리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가 하는 유용성과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고 본다. 넓은 의미에서 공리주의는 효용·행복 등의 쾌락에 최대의 가치를 두는 철학·사상적 경향을 통칭한다. 하지만 고유한 의미에서의 공리주의는 19세기 영국에서 벤담, 제임스 밀, 존 스튜어트 밀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 사회사상을 가리킨다.
공리주의는 인간을 언제나 쾌락(행복)을 추구하고 고통(불행)을 피하려 하는 본성을 지닌 존재로 파악한다. 인간 행동에 대한 윤리적 판단의 기준도 이러한 공리적 인간관에 기초하는데, 이에 따르면, 인간의 쾌락과 행복을 늘리는 데 기여하는 것은 선한 행위이지만, 고통과 불행을 크게 하는 것은 악한 행위이다. 나아가 사회의 행복을 최대로 하려면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한 많은 행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공리주의의 목표는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실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행위의 선악을 쾌락을 기준으로 정하는 이러한 원리를 ‘공리의 원리’라고 한다.
공리의 원리는 입법이나 정치 등 모든 개인적 사회적 행위를 규율한다. 개인적 공리의 추구가 반드시 사회적 공리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따라서 사회적 공리를 실현하기 위해 법은 개인의 행위를 규율하고 조정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공리의 실현을 위해서는 위정자의 부정한 이익을 배제해야 한다. 여기에서 민주주주적 의회제도가 요구된다. 19세기 초반 벤담을 중심으로 밀 부자, 플레이스등으로 이루어진 ‘철학적 급진파’는 보통·비밀선거에 의한 의회개혁운동에 나섰고, 1832년의 선거제도의 개정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또한 공리주의는 쾌락과 행복을 추구하는 개인의 이기심을 전제로 하므로 경제적 자유주의를 뒷받침한다. 실제로 공리주의는 19세기 초 영국에서 곡물조례의 폐지와 자유무역을 주장한 자유주의적 경제개혁의 이데올로기로 나타났다. 하지만 공리주의의 관점에서는 사회적 공리의 증대에 도움이 된다면, 정부의 간섭과 분배를 위한 사회적 입법도 정당화된다. 특히 쾌락의 질적 차이를 인정하며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에 근본적인 수정을 가한 존 스튜어트 밀은 노동입법이나 단결권의 보호, 지대공유 주장 등을 통해 사회 개량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처럼 공리주의는 ‘다수결의 원리’에 기초한 민주주의적 정치 제도와 사유재산 보호의 틀 안에서 점진적인 분배의 평등을 강조하는 복지 사상의 발달에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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