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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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金洙暎,1921∼1968)
1921년 서울출생
1941년 선린상고를 거쳐 일본의 도쿄상대에 입학
1943년 학병 징집을 피해 만주로 이주
광복과 함께 귀국 후 1947년 예술부락에서
를 발표하며 등단
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서울을 점령한
북한군에 의해 강제로 징집되어 참전,
탈출 끝에 생포되어 거제도 포로수용소로
압송되어 포로로서 죄수 아닌 죄수 생활을 겪음
석방된 이후에는 통역 일과 잡지사,
신문사를 전전하며 시작과 번역에 전념
1959년 시집 『달나라의 장난』을 간행하여 제1회 시인협회상을 수상
1960년 419 혁명 시와 시론, 시평 등을 잡지, 신문 등에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활동
1968년 6월 15일 밤 버스에 받히는 비운(悲運)의 교통사고를 당해 적십자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그 다음 날 아침 이 세상을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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