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금융감독기구의 역사
1. 현 금융감독체계의 등장
2. 금융감독원과 금융감독위원회
Ⅲ. 현재 금융감독체계의 구조 분석
1. 금융감독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2. 재정경제부·한국은행·예금보험공사
Ⅳ. 감사원의 감사내용
1. 감사실시 개요
2. 감사결과지적사항
2.1 구조상의 문제점
2.2 운영상의 문제점
3. 개선방안
3.1 금융감독체계 개선 방안
Ⅴ. 외국의 사례
1. 세계적인 추세
2. 통합금융감독기구의 특징
3. 주요국 금융감독기구의 특징
4. 민간 또는 정부 주체의 장단점
Ⅵ. 결론
그 동안 심심치 않게 제기되어 왔던 금융감독기구의 개편문제가 ‘카드 대란’을 기점으로 다시 불붙고 있다. 감독기구 개편문제가 대두된 계기는 ⅰ. 외환위기 이후, 출범한 금융감독원이 최근의 카드대란 등 금융불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인식이 확산 되었고, ⅱ.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금융불안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면서도 금융시장의 선진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감독 시스템의 재편의 필요성이 제기 되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의 기능 및 조직이 중요한 이유는 금융사업의 발전과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금융산업의 특성상 항상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변화에 적극적으로 반응해야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금융정책의 유연성은 상실되었고, 결국에는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 그동안 금융산업은 설정된 경제목표의 달성을 위해 단기적 안목과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 당하는 경우가 흔했다. 금융감독기능의 효율성과 중립성 확보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금융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 제고 때문이다. 금융감독기구는 금융기관과 시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전문성과 사명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감사원의 ‘카드대란’ 감사 결과를 보면 결국 금융감독원의 카드사 관리 부실을 그 이유로 지적했고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상호간의 기능을 조정하고 장기적으로는 통합하자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이 또한 두 기관간의 형평성이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해결책에 대해서도 정부에게 현 문제에 관해 적극적인 해결 의사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많은 금융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중층적인 감독구조, 감독책임의 불분명 등 금융감독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현 금융감독체제가 문제점이 있다는 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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