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박물관의 역사와 그 기능
2. 세계의 유명 박물관 - 루브르 박물관, 대영 박물관
3. 간송 미술관의 역사와 그 의의
4. 박물관과 미술관의 발전 방향
Ⅲ. 나오며
Ⅳ. 부록 - 간송 미술관 전시회 답사
박물관과 미술관이 뚜렷이 구별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현상이다. 본론에서 자세히 다루겠지만, 전리품을 모으고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예술 공예품, 희귀한 동․식물을 모으고 기르던 곳이 근대에 들어서면서 박물관이라는 곳으로 형성되게 된다. 따라서 박물관에는 역사적 유물뿐만 아니라,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수집해왔던 여러 미술 작품들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유적 발굴 작업을 통해 나오는 미술품들은 대부분 박물관에 전시되게 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박물관에서도 많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미술관의 설립은 현재에 와서 두드러지는 현상인데, 한 개인이 과거부터 수집한 작품들을 전시하기 위해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주로 만들어지고 있다. 전자의 예는 우리가 이번 보고서에서 다루게 될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세운 ‘간송미술관’이고, 후자의 예는 각 시․도에 설립되어 있는 시립미술관 등을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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