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교과에서 이야기를 활용한 관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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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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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도덕교과에서 이야기를 활용한 "관용" 교육
Ⅰ. 주제 선정 이유
관용[寬容, tolerantia] : 자기와 다른 종교·종파·신앙을 가진 사람의 입장과 권리를 용인(容認)하는 일.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투기도 하고 갈등 관계에 놓이기도 한다. 우리가 타인의 처지를 이해하거나 배려할 줄 모르고 잘못이나 실수를 무조건 남만 탓하고 엄격하게 책임을 지우려 한다면 원만한 사회적 삶을 살아갈 수가 없다. 여럿이 더불어 화목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할 줄 아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때 중요시 되는 도덕 덕목은 바로 관용이다. 위의 백과사전에 나온 관용의 뜻을 보면 원래 종교적 의미로써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권리를 인정해주는 것인데, 현대적 의미의 관용은 자신의 이익이나 기분을 억제하고 남을 이해하는 아량과 이웃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의 공동선과 단합을 위하여 취하는 친사회적 태도인 것이다. 이는 도덕교과를 배우는 학생이 나중에 사회적 삶을 살면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덕목이다. 비록 학생들에게 남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대하는 태도나 남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가 쉽지는 않지만,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이야기를 통한 도덕 교육의 주제를 ‘관용’이라고 정했다. 대학에서 도덕 강의 시간에 배운 것처럼 과거 전통 이야기 교수법은 전통가치관을 그대로 주입하지만 현대 이야기 교수법은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토론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보는 등의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덕목에 대해서 체득한다. 따라서 아동들에게 사회적 삶에 필수 덕목이며 어찌 보면 어려운 의미일 수 있는 ‘관용’이라는 말을 이야기를 통해서 파악하고 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 하게 하는 것이 이번 이야기를 통한 도덕 교육의 목표이다.
Ⅱ. 이야기 제시문
빵가게 주인이 사는 법
가난한 마을에서 생긴 일이에요. 털보 아저씨는 그 마을에서 만두랑 빵, 음료수 등을 파는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어요. 어렵사리 돈을 구한 사람들이 털보 아저씨네 가게에서 물건을 사 가곤 했어요. 서로의 사정을 잘 아는 터라 털보 아저씨는 물건을 팔 때 조금씩 더 얹어 주곤 했어요.
"고맙긴 한데, 자네 이렇게 장사해서 뭐가 남겠나?"
"허허, 그래도 난 세 끼 꼬박꼬박 먹는다네."
털보 아저씨는 자기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아 늘 미안했어요. 그래서 돈을 더 벌려고 하지 않고 마을 사람들에게 물건을 덤으로 나눠 주며 지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털보 아저씨가 잠시 졸고 있을 때 한 꼬마가 들어와 몰래 만두를 훔쳐 먹었어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털보 아저씨는 눈을 떴지만 계속 자는 척했어요. 눈치를 보던 아이는 만두를 몇 개 더 먹고는 빵과 음료수를 잔뜩 들고 도망쳤어요.
"허허, 그놈!"
다음 날에도 그 꼬마는 같은 시간에 와서 또 빵과 음료수를 훔쳐갔어요. 털보 아저씨는 역시 자는척했어요. 며칠 동안 모르는 척하던 털보 아저씨는 몰래 꼬마를 쫓아가 보기로 했어요. 꼬마가 간 곳은 부모 없는 아이들이 모여 사는 곳이었어요. 수십 명의 아이들이 꼬마가 훔쳐 온 빵과 음료수로 허기를 달래고 있었어요.
"에헴,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