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및 교육사 - 나의 교육적 신념 교사 헬렌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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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철학 및 교육사 - 나의 교육적 신념 교사 헬렌켈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교사 헬렌켈러’
시공간을 불문하고 교육자는 항상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항상 존재할 것입니다. 과거 교육 철학자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 교육과 교육자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앞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자라는 존재가 꼭 필요합니다. 한 사회를 이루는데 있어 꼭 필요한 교사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히 전문가라 하면 어느 한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하지만 교사가 해박한 지식만을 강조하는 다른 전문가와 구별되는 점은 바로 지식의 전달자라는 점입니다. 교사는 자신이 가진 많은 지식들을 자신보다 사회적 경험이 적은 학생들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교사로서 교사 개개인마다 교육적 신념을 갖는 것은 중요합니다. 허황된 선거공약처럼 지키지 못할 신념은 무용지물입니다. 저는 몇 년 뒤 교사가 되어 실천할 교육에 관한 몇 가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교사는 올바른 인격을 지녀야하고, 이는 진실해야 합니다. 간디는 교육의 목적과 목표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듯 단순히 문자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이 교육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간디는 문자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은 단지 교육하는 수단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교육의 목적과 목표는 인격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저 또한 간디와 같이 단순한 교과서적 수업만이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교과서적인 수업에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인격을 형성시킬 수 있을 때 비로소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격을 형성시켜주기 위해 교육의 실천자인 교사 먼저 올바른 인격을 가져야합니다. 고대 그리스인이 너 자신을 알라고 충고했듯 교사는 자신의 인격과 성격을 잘 알고 진실되게 행동해야 합니다. 즉, 원래 스스럼없고 자상한 성격이라면 스스럼없고 자상하게 학생들을 대해야 하고 원래 진지하고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학생들을 대해야합니다. 교사가 자신이 갖고 있는 인격과는 다른 모습으로 수업에 임한다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은 뿐더러 수업에도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교사는 자신이 쓰고 있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인격으로 학생들 대함으로써 수업에 임해야 합니다. 교사의 인격은 진실되어야 합니다.
둘째, 교사는 학생들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교사 역시 학습이 필요합니다. 점점 이기주의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교사 가운데는 별도로 학습을 하지 않고 자신이 받는 봉급을 정당화할 최소한의 지식만을 습득한 채 수업을 하면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이면서 생계수단도 되는 직업이 바로 교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잖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고 있는 셈입니다. 지식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며, 어제의 지식과 오늘의 지식은 같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학생들과 교감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이로 인해 교사는 학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학생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교사는 관객 없는 공연장에 서 있는 배우와 같아서 관객의 호응없이 혼자 연기를 하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지식을 습득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은 교사가 해야 할 가장 중요운 일이자 끝없이 지속해야 하는 일인 것입니다. 또한 지식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과 같이 여러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학습 욕구를 심어주기 위해 학생들에게 교사의 학습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어떤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가르칠 부분에 대해 노트에 공부를 하시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업하시곤 하셨습니다. 저는 그 노트를 보며 항상 학습 욕구를 느끼곤 했었습니다. 교사는 학생의 본보기로서 학습에 대한 욕구를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현재 학교에는 자신이 가르치는 과목에 익숙해진 노련한 교사 가운데 더 이상 학습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교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나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학습에서 손을 뗀 교사는 학생들에게 교과목에 싫증을 느낀 교사로 보이기 쉽다. 이러한 싫증은 교사의 학습 열정보다도 더 빠르게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의 학습태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학생의 미래는 교사의 지식에,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배우려는 교사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그러므로 교사에게 있어 끊임없는 학습욕구와 학습은 중요합니다.
셋째, 교사는 학생들의 마음까지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 많은 교사들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랜 경험을 통해 교사는 많은 노력을 해야합니다.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때 교사와 학생사이에 공감과 신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언젠가 TV에서 어떤 한 수학교사가 학생들의 마음을 읽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부터 그 수학교사가 한 말을 제 교육 신념으로 삼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읽을 수 없는 교사는 아직 미성숙한 교사로서 진정한 교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로 학생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때 진정한 교사로 거듭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교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학습에 부진한 학생을 가르칠 때, 고단한 일과를 헤쳐 나갈 자신이 없을 때 인내심을 발휘 하면 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내의 전형적 사례를 보여주는 이는 바로 헬렌 켈러의 위대한 스승 애니 설리번입니다.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 헬렌 켈러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글을 깨우치며 대학을 졸업한 인물입니다. 이러한 헬렌 켈러에게는 애니 설리번이라는 훌륭한 가정교사가 있었습니다. 설리번은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고, 결국 헬렌 켈러를 삼중 장애라는 어둠과 침묵 속에서 끌어내 지식을 전해주고, 학문의 길로 인도하는 안내자가 되었습니다. 설리번의 희생과 헌신이 헬렌 켈러에게 세계적 명성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학생들이 학문을 함에 있어서 새로운 내용을 소화시키고 이해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또한 많은 오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학생들의 더딘 학습과 오류를 나무라는 교사는 진정한 교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내용을 받아들임에 있어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고 오류는 이해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교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회가 쉴새없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교사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공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식을 늘려야 합니다. 교사가 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교단 앞에서 수업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상상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개개인마다 자신만의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해주는 교사의 단면적인 아름다움만을 생각하며 교사가 되려고 마음 먹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사가 되기 위한 내면적인 성숙을 위해 교육적 신념을 마음 싶은 곳에 새겨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많은 경험과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과에서 하는 학술제 때 저는 문제 풀기 조원이 되어 더욱더 좋은 풀이를 위해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문제 푸는 방법을 설명해주면서 교사가 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교사가 되는 소중한 기회를 아무런 준비없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앞으로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