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보고서를 시작하며
Ⅱ. 호프만의 공감이론
1. 공감의 의미
2. 감정이입의 발달단계
3. 도덕적 동기로서의 공감
Ⅲ. 경험사례 분석
Ⅳ. 도덕교육에의 적용
Ⅴ. 맺는 말
참고문헌
Ⅰ. 시작하는 말
‘도덕적 행동이 무엇에 의해 동기화 되는가?’에 대한 물음은, 유기체로서의 다양한 사회구성원들만큼이나 다양한 이론들을 수반한다.
이 중 어느 하나의 이론도 절대적일 수 없음은 각각의 동기가 매 상황에 다르게 작용했을 수도 있고 혹은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작용할 수도 있음이다.
인간이 냉철한 이성만으로 살 수 없고, 뜨거운 가슴만으로도 살 수 없는 것처럼 모든 것에 있어서 균형과 조화는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도덕적 행동의 근원으로서 인지적 차원뿐만 아니라 정의(情意)적 차원에서도 조명을 해본 것은 도덕적 행동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고려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레포트에서는 그 중 한 사람인 호프만(Hoffman)의 공감이론에 대해서 정리하고 경험사례를 분석해 보기로 한다. 호프만이 주장했듯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해관계는 다양하게 얽혀있고, 그러한 이해관계 속 희생자는 반드시 존재하기 때문이다.
Ⅱ. 호프만의 공감이론
1. 공감의 의미
우리는 사회 속에서, 잠재적 희생자를 고려해야 하는 의도적인 상황에 늘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호프만에 따르면 우리는 그들의 곤경에 ‘공감’하기 때문에 고통을 덜어주고자 한다. 즉 호프만에게 도덕적 상황은 정서에 호소하는 방관자 개입의 상황인 것이다. 콜버그의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딜레마상황과는 다른 갈등상황이다.
호프만은 공감을 ‘관찰자 자신보다는 타인의 상황에 더 적절한 심리적인 반응’이라고 정의한다. 즉 그가 주장한 공감의 개념은 다른 사람의 느낌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대리적인 정서적 반응이다. 때문에 ‘감정이입’은 그의 공감 개념을 말할 때 반드시 포함되는 개념이 된다.
이러한 감정이입은, ①감정이입적 고통(empathic distress)과 ②감정이입에 기반을 둔 죄책감(empathy-based guilt) 그리고 ③동정적인 고통(sympathetic distress)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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