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학 소묘 레포트
1. 학습학 소묘
“학습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안드라고지를 새롭게 복원해내는 여러 학습중의 하나에 속한 책이다. 인간의 배움 정신과 그것의 이론적인 틀꺼리를 가능하게 만든 안드라고지(andragogy)를 시대에 맞게 복원해 내려는 작업이다. 학습학을 복원시키게 만들어 주는 실천적이고도 이론적인 단서이다.
안드라고지(andragogy)는 인간 스스로 그들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인간 본연의 배움에 관한 이론들로 가득 차 있던 학습의 실천꺼리이다.
인간은 배움에 관한 본능을 갖고 태어났기에 배우고 익히도록 되어 있다.
인간의 발달단계나 성장과정에 있어서 양육의 단계를 거치도록 되어 있을 뿐 동물에 비해 인간 특유의 본능이 갖고 있는 내용이나 형식, 혹은 기능들을 하나 둘씩 억제 달함으로써 그것을 결손해 들어가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다.
의미 없는 학습과 의미 있는 학습
로저스(Rogers) 같은 인본주의 심리학자는 인간성장을 해치는 학습과 인간성장을 촉진하는 학습을 구별하는데 교사 중심의 반강제적인 학습(oppressive learning)이나 소외조장의 학습(alienation learning)이 바로 의미 없는 학습들이다.
학습자의 삶을 존중하는 경험학습(experiential learning) 같은 것은 의미 있는 학습에 속한다. 로저스(Rogers)는 인간화된, 인간의 모습을 갖춘, 학습소비자를 존중하는 학습이 바로 의미 있는 학습이라고 간주하면서 교육기관들은 이런 학습방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글래서(Glaser)가 주장하는 “실패 없는 학교, 실패 없는 학습”의 개념과 일맥상통한다.
“학습은 의미(찾기와 만들어내기)이다”로 정리된다.
학습능력과 조건들이 바로 배우는 동물인 학습인간들에게 학습의 효능감과 배우는 일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며, 학습하는 즐거움과 배움으로부터의 성공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하나의 학습체계를 갖춘 자기학습주도능력이나 자기학습 관리능력을 갖게 된다.
2. 현대 사회와 학습의 마이더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