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 폴 D. 티거, 바바라 배런 티거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는 책’은 MBTI 테스트가 검증한 열여섯 가지 성격 유형을 통해 내 성격에 딱 맞는 직업을 찾는 책이다.
1. 나에게 맞는 직업은 따로 있다.
가장 이상적인 직업을 가지게 되면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그러한 직업은 자신의 성격에 가장 중요한 면을 발달시키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한다는 것은 원하는 방식대로 일을 하는 것을 말하며 동시에 자기 자신을 반영한다.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갖는다면 타고난 장점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적합하지 않은 일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럼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보면 일하기를 고대하고, 일을 통해 활력을 느끼고, 일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며 존경받는다고 느끼고, 자신의 일을 설명할 때 자부심을 느끼고, 같이 일하는 사람을 존경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고,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모습을 보인다. 만족스런 직업을 구하려면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 하고자 하는 것, 이 세 가지의 조건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직업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요소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 또한 직업 적성 검사가 모든 것을 설명해 주지는 않는다. 그러니 능력, 관심, 가치, 만을 가지고 반영하는 검사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 가능한 큰 범위 내에서 자신에 대해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타고난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맞는 직업은 성격에 따라 달라진다. 자신의 장점과 취향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당신이 몰랐던 당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평가를 해준다. 일단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게 된다면 항상 장점을 발휘하여 활동할 수 있을 것이고 어떻게 처신해야 되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각각 다른 성격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힘들지 모른다. 그러나 자신의 성격 유형을 알게 되면 무엇 때문에 특정한 직업에서 돋보이는가를 이해하고, 왜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직업에 대한 만족을 얻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2. 성격유형은 무엇인가?
성격유형에 대한 개념은 스위스 심리학자 칼 융과 두 명의 미국인 캐서린 브리그스와 딸 이사벨 브리그스 마이어스에 의해 발달되었다. 프로이트 제자이자 절충주의 심리 분석가인 융은 사람을 지배하는 정신 기능과 사람들이 선호하는 태도를 이해하게 되면 예측 불허한 행동도 예측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융이 이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동안 성격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오랫동안 연구해 온 캐서린 브리그스는 인간을 유형화하기 위한 시스템을 발달시키기 시작했다. 1921년에 융의 성격 이론은 『Psychological Types』라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1923년 이 책을 읽은 캐서린은 융의 모델을 채택하여 밀도 있는 연구를 시작했다. 동시에 그녀는 딸에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갖도록 하였다. 그들은 칼 융이 만든 유형에 이론적 토대를 구축, 확장하여 실용화 했다. 융은 세 가지의 선호도와 여덟 개의 성격 유형이 있다고 단정했다. 그리고 캐서린 브리그스와 이사벨 브리그스 마이어스는 오랜 연구 끝에 네 가지의 선호도와 열여섯 개의 독특한 성격 유형이 있다고 결정했다. 캐서린 브리그스와 이사벨 브리그스 마이어스는 심리적 유형을 측정하는 세부적 테스트인 를 1940년대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개정을 거듭해 왔다. 이 MBTI라는 테스트를 통해 모은 자료는 수집, 분석되어서 그 테스트 결과에 과학적인 타당성을 제공한다.
세상 사람들과 교제하는 방법과 힘과 에너지를 발휘하는 방향
외향형(Extraversion) 내향형(Introversion)
자연적으로 주목하게 되는 정보의 종류
감각형(Sensing) 직관형(Intuition)
의사 결정 방법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