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도덕교육론]공감과 공정성-흄의 이론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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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도덕교육론]공감과 공정성-흄의 이론을 바탕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흄의 이론을 바탕으로
- 목 차 -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 흄
Ⅲ. 관련 사례 분석
Ⅳ. 초등학교 수업에의 적용
Ⅴ. 결론
Ⅵ. 참고문헌
Ⅰ. 서론
대학교에 들어와 수많은 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에 대해 배우면서 느낀 것은 그 많은 이론들 중에서 나의 마음을 끄는 이론이 생각처럼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학기 초에 접했던 칸트는 고집 센 할아버지 같았고, 공리주의는 왠지 손익계산에만 빠른 장사꾼 같았다. 이렇게 마음을 못 붙이던 중, 흄의 이론을 접하게 되었다. 인간의 감정에 주목하고, 그 이기심을 인정하면서도 도덕적인 논의를 끌어가는 그의 이론은 내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흄의 이론 중에서 내가 가장 주의 깊게 본 것은 ‘공감’이라는 개념이었다. 만약 우리에게 공감 능력이 없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지금처럼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 번 우리 모두가 다른 이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것만 챙긴다고 생각해보자. 그저 무수한 갈등과 혼란만이 뒤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면 사람 인(人)이 두 사람이 기댄 모습을 본 딴 글자라는 데서도, 우리 인간이 오래 전부터 모두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에 대한 도리를 지키고 배려해왔음을 읽을 수 있다. 우리가 논의할 도덕성 또한 이런 인간의 ‘함께 살아가려는 본성’ 속에서 싹튼 것이 아닐까.
하지만 근래 우리 사회를 지탱해오던 도덕성에 위기가 닥쳤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던 전통의 미덕은 어디로 가고, 사회 곳곳은 범죄와 갈등이 들끓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도덕과 교육은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의 인성을 올바로 키워주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 리포트에서는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흄의 이론을 개괄하고, 그 이론과 연관시킬 수 있는 사례를 제시하여 그 이해를 심화할 것이다. 그런 뒤에 실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흄의 이론을 적용하여 수업할 수 있는 방안을 논해보도록 하겠다.
Ⅱ. 이론적 배경 : 흄
데이비드 흄(David Hume, 1711~1776)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베이컨, 홉스, 로크 등과 함께 영국의 경험주의 사조를 이끈 인물이다. 여기서 경험주의란 인간이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구체적인 사실을 중시하는 입장을 의미한다. 이 관점에서 지식이란 인간의 직접적인 느낌의 산물로 이해되는데, 이 생각은 이성을 지식의 근원으로 보았던 기존의 합리주의와 대비된다. 이와 같은 경험주의는 이성보다 인간의 감정을 상대적인 우위에 둠으로써, 윤리학에서는 그동안 관심대상이 아니었던 도덕적 감정, 도덕적 정서와 같은 정의적 영역을 부각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1. 감정 : 도덕성의 근원
흄도 위와 같은 맥락 속에서 도덕성의 근원을 이성이 아닌 감정 혹은 느낌에서 찾았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흄이 이성의 역할을 아예 부정한 것은 아니다. 다만 이성만으로는 도덕적인 행위나 판단을 설명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예를 들어 이른 아침, ‘이제 일어나야지.’ 하고 끝없이 생각한다고 우리가 저절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곰곰이 따져보면 ‘이제 일어나야지.’ 라는 우리의 판단 속에는 학교에 지각하기 싫다거나 어머니에게 혼나기 싫다 등의 감정이 깔려있을 것이다. 그런 감정이 우리로 하여금 졸음을 물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나도록 하는 일종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감정은 무엇이 지적으로 옳고 그른가를 알고 판단하는 것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 사이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이인재, "정서,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 초등도덕교육을 중심으로", 한국윤리학회, 2010. 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