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 초기국가 형성이론
1. 부족국가론
2. 성읍국가론
3. Chiefdom론
Ⅱ. 남북한 학계의 초기국가 형성이론 연구사
1. 북한
2. 남한
1)고구려
2)신라
3)백제
4)가야
맺음말
참고문헌
70년대 초 이후 한국고대사 분야에서 가장 큰 쟁점의 하나로 부각되어 관심을 끌어 왔던 것은 초기국가의 형성과정을 둘러싼 문제였다. 60년대 후반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사에서 초기국가는 씨족(氏族)→부족(部族)→부족국가(部族國家)→부족연맹(部族聯盟) 이란 일련의 계기적인 발전 과정을 거쳐 성립한다고 본 것이 통설적 견해였다. 그러나 70년대에 들어와 부족국가, 부족연맹의 용어의 개념이 문제시되고, 나아가 그 대안으로서 서양사에서 일반화되어 새로운 용어의 사용이 제시되면서 기존의 초기국가 성립단계론은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문제 제기가 있은 후 많은 연구자들이 잇달아 부족국가란 용어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면서 각기 나름대로 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초기국가론이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이처럼 70년대 이후 새로운 초기국가론이 다양하게 전개될 수 있었던 것은 고고학 분야의 급성장으로 말미암아 초기국가 형성사를 재검토해 볼 수 있는 자료상의 토대가 어느정도 마련되었고 인류학이란 학문이 새로이 자리잡으면서 그를 통해 국가론에 대한 이론이 활발히 수용될 만한 기반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해방 이후 70년대 초에 이르기까지 한국 고대사에 대한 연구 자체가 급속한 성장을 했기 때문이다. 그럼 기존의 초기국가형성론의 근거와 문제점을 알아보고 앞으로 초기국가형성론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도록 하겠다.
『강좌한국 고대사-제2권, 고대국가의 구조와 사회』 가락국사적개발연구원 2003년
『한국 고대 국가의 형성』 민음사 1990
《' 성읍국가 ' 에 대한 일 고찰》 강봉원 1992년
《군장사회의 발전과정 시론》 - 김정배 1979
《한국 초기국가 형성발전의 원동력》 이종욱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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