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복종 독후감 시민불복종 시민불복종독후감 시민불복종독서감상문 시민불복
시민 불복종의 정당성과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한 책으로 왜 불복종 하는지 시민 불복종의 성격 세계사 속의 시민 불복종과 정당성, 정당성에 대한 반론 미래에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류 역사는 불복종의 행위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제 복종의 행위로 인해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역사상 이 시점에서 회의 하고 비판하고 불복종하는 능력이야 말로 인류 문명의 종말을 막을 수 있는 모든 것이리라. 라며 에리히 프롬의 말을 인용 하여 복종과 불복종의 구별점 및 불복종의 종류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시민 불복종의 유형으로는 항의와 설득 비협조 개입 등 있으며 항의의 목적과 위반하는 법률 명령의 관계중심의 직접적 간접적 불복종 항의의 돋ㅇ기를 중심으로 하는 도덕적 정치적 시민 불복종으로 분류 된다.
3장에서는 세계사 속의 시민 불복종으로 각 국의 시민 불복종를 예로 설명 하고 있다. 최초의 저항은 매사추세츠 만식민지 이고 19세기의 불복종은 일반적으로 세속 정부의 권위를 손상시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몇 가지 세속적인 영역에서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주장하는 저항운동이다. 한 나라를 예로 미국은 흑인의 민권운동이 확산되어 가자 여타 소수 집단도 이에 자극을 받았으며 1968년에 이르러서는 학생들의 저항이 사회전체의 저항 분위기를 주도 흑인의 인권신장과 베트남전쟁을 반대하는 학생운동이 정부당국과 대치한사건만 수백 건이다. 최근 우리나라는 kbs tv시청료 거부 운동과 총선시민연대의 낙천낙선운동 등이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의 정치 개혁 및 부조리를 타파 하였다. 이에 이 시민 불복종을 반대 하는 비판으로는 법률경시, 사회적 이익보단 이기적인 이익을 우선, 스스로 법률을 좌우, 민주적 절차를 전복, 무정부 사회를 초래, 시민 단체가 난립할 수 있다고 하며 반론을 펼친다. 하지만 이에 대하여 저자는 반론을 제시하며 이를 타파 하고 있으며 반대로 시민 불복종의 책임성을 강조하며 시민 불복종을 하기 위해선 이를 감수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설명한다. 자기희생의 감수 처벌의 불가피성 처벌의 당위성과 예외를 들고 있다.
마지막 장은 시민 불복종이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법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악법은 악법에 불복종하는 것은 시민의 도덕적 정치적 의무임을 말하고 급속히 발전한 사이버공간과의 연계, 시민 단체의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글을 맺고 있다.
시민 불복종 책표지를 접했을 때 난 이렇게 생각 했다. 밝음이 있으면 어둠이 존재 한다. 라는 어디선가 듣고 기억하는 이 문장이 생각이 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우리나라의 7,80년대 가 떠오른다. 1970년대 노동운동가 전태일의 근로 기준법을 지키지 않고 착취하고 그걸 알아주지 않던 정부와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평화시장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한 전태일 난 이때 그 상황을 두 눈으로 보지 못하고 물론 체험도 하지 못했고 난 알 수는 없지만 왠지 가슴이 메여온다. 얼마나 억울하였는지 감당하지 못하고 분신자살까지 하였는지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회운동을 하고 있기에 지금의 내가 이러한 안락함을 느끼며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에 시민 단체가 님비현상에 빠지지 말고 좀 더 사회를 위한 운동을 하였음 하는 소망이 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