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살 것인가 존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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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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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란 어떤 존재인가? 그리고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살 것인가? 존재에 대한 의문 그리고 앞으로의 삶의 전개에 대하여.......
무(無),허(虛),공(空) 즉. 없다는 것, 비어있음, 없다는 것조차도 없다는 완전한 무. 나 이전의 어떤 철학자도 분명 생각했을 문제일 것이다. 없음이라는 본질에 대해서 말이다.전에 지금은 학교에 잘 나오지 않는 동기와 잠깐 얘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虛無자체도 없는 그런 無``
``아니 그래도 `없다` 라는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을까?``
그래서 불교에서 말하는 그 공이란 것 자체는 없음이 아니라 없음 그 자체로 완전한 있음일까? 존재(being)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느껴본 적이 있다. 누구나 다 들어본 `데까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그의 저 명제를 본 영향이었을까? 저 명제때문은 아니었지만 어릴 때부터 존재에 대한 궁금함을 품기 시작했다. 과연 지금 현재의 나이든 내 주변을 이루는 것이든 과연 아무튼 나는 실재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나 아무리 의문을 품어도. 어떤 무엇인가 그게 나이든 내가 아니든 무엇이든 어떻게든 어떤 모습으로라도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더이상 의문은 진행되지 않았다. 내가 자아와 비아의 정립의 활동이든 근대철학에서 말하는 주체이든 관념의 다발으로만 이루어진 무엇이든 아무튼 내가 어떤 모습으로라도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의문을 던지고, 저런 궁극적인 것에 회의를 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니까. 설사 이것이 관념뿐이라해도 말이다.
어릴 땐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명왕성 다음의 10번째 행성은 무얼까? 태양도 어마어마하게 큰데 태양보다 550배나 큰 별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주엔 끝이 있어요? 우주의 끝은 무엇일까요?`` 어른들에게 물어도 어른들이 그에 대한 대답을 잘 해줄 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느 유능한 천체물리학자나 천문학자도 모르고 어느 지식에도 명쾌하게 답은 나와있지 않으니 말이다. 전에 고2때 본 콘택트란 영화에서 주인공이 한 소년의 물음에 대답했다. `` 우주에 생명이 있을까요? `` ``그건 나도 모른다. 하지만 이 무한한 우주에 지구란 별만 있는 것은 엄청난 공간 낭비 아닐까?``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릴 때 우주의 끝은 무엇일까? 혼자 공상에 잠겨본 적이 많았다. 그 끝은 콘크리트일까? 두터운 벽일까? 아니면 아니 콘크리트라 해도 그 끝이 있을 것이고...또 그 끝의 끝..끝이 결코 없을 거라는 사실?! 그러나 수업시간에 배운 마치 칸트가 말한 시간은 끝이 없다라는 명제와 시간은 끝이 있다라는 명제라는 두 이율배반적인 문제가 떠올라 혼란스러워졌다. 끝이 없는 것도 참이고 끝이 있는 것도 참일 수 있는 이 두 상충적인 명제말이다. 그렇게 혼란스러운 카오스 속을 헤메다보면 나는 자동적으로 지금 이 현상 눈으로 보이는 물질이전의 더 근원적인 세계에 대해 떠올리곤 했다. 인식을 우주이상까지 확장시켰을 때 우주의 끝이란 것이 없다? 있다? 라는. 하지만 더 이상 나의 인식체계를 넘은, 알 수 없지만 결코 파악할 수 없는 무엇에 대한 명확한 사고를 요청하게 만드는 느낌은 무엇인가 이 삼라만상을 탄생시킨 더 신비한 어떤 절대적인 것이 있을 것이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들게 했다. 사실 우리의 인식이란 `시간`과 `공간`이상을 넘을 수 없는 것이라 시작과 끝이란 개념을 넘어서 생각하는 것은 한계였기에 우주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내겐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존재함의 놀라움이 느껴진다. 내가 내 자신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
가끔씩 나의 손과 발, 글을 쓰는 현재에도 기능하는 심장의 파동을 느끼며 나를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곱씹어본다. 인간은 가장 가깝다는 유인원과, 유전자 차이가 1.28%가 난다고 한다. 그렇지만 고도의 인지기능의 차이는 확연히 드러난다. 후에 조금 더 인간이 많이 진화하였을 땐 그때의 인식지평은 어디까지 펼쳐있을까? 논리학 수업 후에 담당선생님께 질문 드린 적이 있다..``사람이 사용하고 있는 이 논리라는 것 있잖습니까? 즉 이것도 이성기능과 이성작용이 있기에 가능한데 이 이성체계보다 더 발달한 어떤 상위의 체계가 나올까요? (표현이 좀 아니 너무 모호하긴 하지만.)이성? 혹은 논리란 체계를 이용해서 더 뛰어난 체계에 대해 우리가 떠올릴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전두엽과 신신피질의 작용으로 이성이란 것이 있는데 더 두뇌가 발달하면 어떤 인식체계가 기능하고 있을까요? 동물들에겐 음악이나 예술..미술의 창조라는 개념자체가 없어요. 우리 인간이 더 진화하면 이런 것 외에 어떤 것들이 나오게 될까요? 신비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해요.``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역시 내 질문이 어려웠던 모양이다. 대학 1학년 때라 모르는 것도 많았고 그만큼 생각을 정리해서 표현하는 것도 어려웠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