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Changeling
Changeling은 한 아이의 엄마에게 일어난 실화를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크리스틴 콜린스는 월터라는 아이의 엄마이다. 그녀에겐 남편이 있었지만 남편은 월턴이 태어나기 전에 책임이라는 부담감에 도망가 버리고 크리스틴 콜린스가 회사를 다니며 아들을 키우는데 어느 날 아이를 두고 회사에 급히 출근하게 되는데 회사를 마치고 돌아온 그녀는 동네를 샅샅이 찾아보아도 아이가 없자 경찰에 신고하게 되는데....... 그녀는 경찰들에게 5개월이 지난 후 아이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렇지만 기차역으로 간 크리스틴은 아이를 보고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담당 경찰인 존스경감은 크리스틴 에게 그녀의 아들이라고 강요를 하며 아이가 변하긴 했지만 그녀의 아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결국 크리스틴은 동의를 하고 존스경감은 막고있던 기자들을 불러들인다. 여기서 보면 존스경감이 그녀에게 그 아이가 크리스틴 그녀의 아이라고 강요하고 그녀가 동의하자 멀리 있던 기자들을 불러 기사를 쓰게 한걸 보면 경찰들의 위신감 을 살리려고 행동한 걸로 밖에 안보였다. 그렇게 크리스탄은 그 아이를 데리고 집으로 오지만 보면 볼수록 자신의 아이보다 작은 키와 자신의 아들은 안한 포경수술을 한아이를 보고 더욱 자신의 아들이 아님을 확신하고 존스 경감 을 찾아 가지만 그는 크리스틴의 말을 듣지않고 오히려 아들을 잃었을 때의 슬픔과 괴로움에 현실과 환상을 구분 못하고 자신의 일을 방해한다고 생각한 존스경감은 그녀를 정신병원에 강제적으로 가둬버리는데 이 장면을 보고 사회의 권력의 위대함을 알았다. 권력만 있다면 정상인을 정신병자로 만들기 한 순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틴은 자신과 비슷한병명으로 갇힌 여성을 만나는데 그녀도 경찰때문에 정신병원에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녀 말고도 소수가 경찰들의 권력으로 인해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다. 여기서 경찰들은 권력자 즉,
사회에 해가되는 사람을 잡고 약한 자는 보호해야할 경찰이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해 자신들의 실수를 덮기 위해 약자를 해치는 경찰들을 보고 범죄라는 의미가 이런 경우에도 속하겠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런 경찰들을 보며 충격이 가시질 않았다. 그리고 그녀가 정신병원에 있는 동안 경찰의 횡포가 밝혀지면서 고든 노트콧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노트콧 농장에서 경찰에게 잡힌 샌포드 틀라크는 농장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에 대한 얘기를 경찰에게 해준다. 그런 사실을 들은 경찰은 사건조사를 하기위해 다시 그 농장을 찾고 샌포드 클라크에 의해 크리스틴의 아들도 노트콧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크리스틴의 이야기를 무시하고 언 뚱한 아이를 그녀의 아이라고 했던 것과 정신병원에 그녀를 가둔 횡포를 생각하고 자신의 경솔함을 후회 한다. 그리고 노트콧은 20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아이들을 죽였다. 그는 아마 과거에 가정환경이 불행했을 거다. 또 현재도 불행생각한 나머지 연쇄살인을 저지른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만약 노트콧이 과거에서도 현재도 행복하게 살았다면 또 권력을 남용 하지않는 그리고 잔인한 사회가 아닌 따뜻한 사회였다면 연쇄살인이라는 끔찍한 일이 생기지 않을 거 같다. 결국 노트콧은 사형을 당한다. 그런데 과거 자신들의 아들과 똑같이 노트콧에게 죽임을 당한 한아이의 부모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는데 죽임을 당한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 돌아 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그부모와 그부모의 아이가 만나는 장면을 보고 영화는 끝나지만 그 아이에 의하면 함께탈출한 아이 2명중에 한명이 월터라는 것이다. 그것을 알게된 그녀는 언젠가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진다. 그런 그녀를 보는 내내 그녀의 모성애에 감동을 받았고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감동을 받고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에서 부당한 권력과 잔인한 연쇄살인 같은 사회의 어두움을 보게 되었지만 나에게 가장 잊혀 지지 않는 것은 경찰들의 부당한 권력 사용이었던 거 같다. 그리고 언젠가 어두움이 존재하는 사회에 사랑이라는 촛불로 밝은 사회가 나타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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