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론을 읽고 - 사회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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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살론’을 읽고

사회학개론
나는 이 책을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보게 되었다. “자살론”이라는 책은 내가 자살에 관하여 관심이 많을 때 읽어 본 자살에 관한 책들과 다루는 자살을 다루는 측면이 달랐다. 나는 자살의 관련된 책은 자살의 요인 중 사회적인 측면을 다룬 요인들이 있었지만 주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요인들을 다룬 책들을 읽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자살을 사회적 요인으로 설명한다. 주로 개인적 요인을 다룬 책을 읽어 왔던 나에게 사회적 요인을 주로 다룬 이 책의 내용은 이해하기도 받아들이기도 힘들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을 중간에 포기하였다. 내가 중간에 읽기를 포기 한 책을 다시 읽어야 했기 때문에 과제에 이 책이 포함된 것을 보았을 때 절망스러웠다. 그렇지만 안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읽기 시작했다.
처음 1장을 읽으면 뒤르켐은 비사회적 요인은 자살의 요인이 아니라고 주장 하고 있다. 나는 자살을 개인의 측면에서 연구된 책들만 접하여 왔기 때문에 왜 여기서 말하는 비시회적 요인이 자살의 원인이 되지 않는지 이해되지 않았다. 이 책은 자살을 사회 전체에서 자살을 연구하기 때문에 비사회적 요인이 특정한 사회의 자살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비사회적 요인이 자살의 요인이 아니라고 하는 것에 이해가 되고 반면에 어떠한 면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1장을 읽으면서 든 의문이 있다. 왜 뒤르켐이 이러한 서술 방식을 선택 했을까? 의문이 든다. 뒤르켐은 자살의 비사회적 요인 즉 자살의 개인적 요인을 제시하고 이러한 개인적 요인은 어떠하기에 이러하고 이러하기에 자살의 요인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왜 이러한 서술의 방법을 사용 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뒤르켐은 자살의 원인을 사회에서 보았다. 사회와의 유대성에 따라 이기적 자살과 이타적 자살이 있고 사회에 규범이 무너진 상태인 아노미 상태에서 나타나는 아노미성 자살이 있다. 이기적 자살은 사회의 통합력이 약화 될 때 자살이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사회의 해체로 인하여 개인의 고민을 심화 되는 데 연결성이 약화되어 개인의 이러한 고민들을 해결하지 못하고 자살하게 된다. 이기적 자살을 읽을 때 현대 사회의 자살의 원인 중 한 축을 차지하는 것이 이러한 이기적 자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이타적 자살은사회의 응집력이 강할 때 나의 생명보다는 사회를 중시하여 일어나는 자살이라고 한다. 원시사회에서 많이 일어나 자살의 유형이지만 지금은 잘 일어나지 않는 유형이라고 한다. 이타적 자살이라는 자살의 유형이 공감이 잘되지 않는다. 이기적 자살과 이타적 자살은 사회에 응집력에 따라 비교된다. 이기적인 자살은 사회의 응집력이 약화될 때 발생하고 이타적 자살은 사회의 응집력이 강할 때 발생한다. 이 두 자살의 유형을 구분하는 것은 사회의 응집력이다. 사회의 응집력에 따라 자살의 유형이 달라지는 것이 흥미로웠다. 사회의 응집력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의문이 든다.
아노미적 자살은 사회의 규범이 없을 때 무규범 상태일 때 일어나는 자살의 유형이다. 지금 현대에서는 규범이 많이 무너졌고 새로운 규범이 아직 생겨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으로 보았을 때 현대에 아노미성 자살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이 든다.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길 원한다. 규범 상태에서는 충족시키고 싶은 욕구를 자제한다. 그러나 무규범 상태 즉 아노미 상태에서는 욕구를 제한 할 수 있는 규범이 없기에 통제가 되지 않을 때 하는 자살이 아노미성 자살이다. 이노미적 자살이 현대에서 많이 일어나는 지살 유형인 것 같다. 아노미적 자살이 무엇인지 잘 이해되지 않는다.
“자살론”을 읽으면서 의문점도 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자살론”에서 자살은 사회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라고 한다. 솔직히 왜 자살을 사회를 이해하기위한 도구로 사용 했는지 이해되지 않고 사회가 어떠한 상황인지 아직은 잘 이해가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사회가 규범이 없고 사회적 유대감이 약화된 사회인 것은 분명하다. “자살론”에서 뒤르켐은 국가도 종교도 가족도 이러한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없고 직업 집단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직업 집단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 하지 않는다. 예전 대가족이었던 가족형태가 돌아오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