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 감상문 - 올리버 트위스트 줄거리
*** 줄거리 ***
큰 어른이 10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를 끌고 어떤 집으로 들어간다. 아이는 두렵고 놀란 얼굴로 식은땀을 흘리며 떨고 있다. 그 아이는 올리버 트위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고아이다. 그곳은 소년원 같은데 밤이면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너무 배가 고픈 아이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뽑힌 사람이 밥을 더 달라고 하기로 하는데 올리버가 되었다. 다음날 주어진 밥을 다 먹은 후 올리버는 밥을 좀 더 달라고 간청하다가 매를 심히 맞고 장의사 집에 5파운드에 팔려간다. 관이 있는 방에서 먹고 자고 하던 올리버는 같이 일하던 조금 큰 형이 엄마를 욕하자 화가 나서 때리다가 엄청나게 매를 맞고 그 집을 나와 런던으로 향한다. 가던 길에 너무 배가 고파서 길가에 집에 들렀으나 거지라고 쫓겨나고 거리에 있는 물을 손으로 먹으며 걷다가 길거리에 쓰러진다. 마침 시력이 나쁘지만 마음씨 좋은 할머니를 만나 도움을 받고 쉼을 얻은 후 런던에 도착한다.
런던에 도착해서 길거리에서 자고 있는 올리버에게 다져라는 한 아이가 접근한다. 다져는 길거리에서 먹을 것을 훔쳐서 올리버에게 주면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거처로 데리고 간다. 그곳은 패긴이란 할아버지 대장이 아이들에게 도둑질을 시키고 그 아이들에게서 착취하여 사는 도둑소굴이다. 올리버에게 그들은 도둑질을 연습시키고 벳과 낸시 누나들도 소개 받는다. 다져와 한 형과 셋이서 함께 거리에 나가 두 형이 물건을 훔치다 들켰는데 형들은 도망치고 올리버가 잡혀서 판사 앞에 끌려 갔지만 그 물건 주인이 아이가 아니라고 증언해 주어서 풀려나지만 쓰러져 버린다. 그 물건 주인은 브라운로우라는 좋은 저택에 살고 인자하며 긍휼이 많은 신사이시다. 그는 올리버를 집에 머물게 하시고 좋은 옷으로 입혀 주시며 보살펴 준다.
한편 올리버가 혹시 경찰들에게 자신들의 도둑소굴에 대해 이야기 할까봐 패긴과 그의 악독한 친구 빌은 뒷조사를 하다가 올리버가 좋은 집에 잘 있는 것을 알고 심부름 나온 올리버를 납치하고 그 저택을 털을 계획을 세운다. 총으로 올리버를 위협하고 저택의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브라운로우씨가 총을 들고 나오고 올리버는 살려달라고 소리치다가 패긴이 쏜 총에 왼쪽 팔을 부상당한다. 그런 올리버를 데리고 그들은 계획이 실패로 끝나고 만다. 낸시는 올리버가 너무 불쌍하여 브라운로우씨에게 보내려고 하다가 들켜서 빌에게 살해당한다. 신문에 올리버의 납치와 낸시를 죽인 범인이 개를 데리고 있는 빌과 패긴이라는 것이 실리고 이들은 소굴을 떠나 도망치게 되고 빌은 프랑스로 도망치려 하지만 실패하고 개를 죽이려 하지만 개는 도망친다. 결국 빌은 몰리고 몰려서 패긴이 숨어 있는 곳으로 온다. 하지만 개를 앞세워 경찰들이 뒤를 따라 잡으러 오고 궁지에 몰린 빌은 올리버를 인질로 삼는다. 올리버와 지붕위로 올라간 빌은 올리버를 데리고 도망치려다가 실수로 밧줄에 목을 매어 죽는다.
올리버는 브라운로우씨집에 다시 돌아오게 되고 평화를 찾는다. 하지만 비록 자신에게 나쁘게 했지만 가장 어려울 때 먹여주고 팔에 부상당했을 때 치료해 주던 패긴에게 은혜를 입을 걸 생각하여 감옥에 있는 패긴을 찾아간다. 패긴은 사형 집행을 앞두고 있다. 올리버는 패긴에게 고맙다고 하며 그동안 자신이 한 일에 대하여 진실로 뉘우치기를 권한다. 하지만 뉘우치지 않고 자신의 보물로 자신을 풀어 달라고 하며 마지막 기회도 놓쳐버리는 패긴을 뒤로 한 채 감옥을 나온다. 밖에서는 패긴의 사형장이 설치되고 올리버는 울면서 브라운로우씨의 저택으로 돌아온다.
*** 느 낀 점 ***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 작은 아들이 생각났다.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은 건강한 가정을 아이들에게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었다.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아 가정이 깨어버린 그 아픔은 어쩔 수 없이 혼자서 가정을 이루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가장 애절하게 부르짖었던 기도 제목도 아버지가 없는 가정을 주님이 호주가 되어 건강하게 세워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매일 새벽에 몸부림쳤다. 그 기도가 응답되어 두 아이들이 건강하게 너무 잘 자라 주었고 셋이지만 너무 행복한 가정이 되었다. 주님은 아이들에게도 각각 만나주셔서 그들이 가지고 있던 원망과 분노와 상처를 해결해 주시고 온유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되었다. 지금은 각자 자신들의 비전을 향해 가며 소망이 가득하니 너무 행복하다. 처음에는 우리 아이들도 상처투성이였고 작은 아이인 아들은 올리버와 비슷한 또래 나이였다. ‘올리버 트위스트’ 영화를 감상하면서 가장 마음이 아팠던 것이 그 어린아이가 이 무서운 세상 앞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면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올리버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그 어른들의 사회가 이해가 안 되었을 것이다. 그 이해가 안 되는 어른들의 사회의 어둠에서 느꼈을 공포와 아픔과 절망이 너무 미안하고 어른들의 대표로 사과하고 싶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