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역사란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줄거리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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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역사란무엇인가 역사란 무엇인가 줄거리 역사란 무엇인가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역사란 무엇인가?
우리는 때때로 역사라는 용어를 접하게 된다. 때로는 ‘역사의 수레바퀴‘ 아무런 생각 없이 굴러 가다가 멈추거나, 때로는 방향을 바꾸기도 할 때 하는 말.
‘역사의 배신‘ 이라는 말들을 사용하기도 한다. 역사는 과거의 인간과 사실의 존재를 밝히며 잊어버리고 싶은 과거는 역사 속에 묻고 간직하고 싶은 과거는 역사 속에 보존하며 우리에게 교훈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때때로 역사는 비밀을 유지하고 침묵을 하기도 한다.
과연 역사는 무엇일까? 이 질문을 사람들에게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뜻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액튼(John Edward Acton, 1834~1902, 영국의 역사가)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당대(當代)에 완전한 역사를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인습적인 역사를 정리할 수 있으며, 한 시점에서 다른 시점으로 향해 가는 과정에서 우리가 도달한 지점을 보여 줄 수도 있다. 오늘날에는 어떤 자료도 입수할 수 있으며 어떤 문제도 그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H.카아, 『역사란 무엇인가』, 육문사, 1991년, p.9.
그로부터 정확히 60년 뒤 죠지 클라크(Sir George Norman Clark, 1890~)교수는 ‘완벽한 역사‘를 쓸 수 있으리라는 액튼과 그의 협력자들의 신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후세대의 역사가들은 그러한 전망을 갖지 않는다. (중략) 그들은 과거에 대한 지식은 한 사람 혹은 몇 사람의 정신을 통하여 전해 내려왔고 그 정신에 의해 되어 왔으므로, 그것은 어떤 것에 의해서도 변질될 수 없는 절대적이고 비인간적인 원자와 같은 것으로 구성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탐구의 길은 끝없는 것이므로 끈기 없는 일부학자들은 회의주의에서 도피처를 찾던가 기껏해야 모든 역사적 판단에는 인간이란 요소와 관점이란 요소가 내포되게 마련이므로 이것이나 저것이나 마찬가지이며, 따라서 객관적인 역사적 진리는 있을 수 없다는 학설 속으로 도피해 버리는 것이다.」 E.H.카아, Op.cit., p.10.
라고 반박하였다. 이처럼 두 학자들의 날카로운 대립으로 보아 역사가 무엇인지에 대해 쉽게 단정을 내리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답하려 할 때 우리의 대답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우리 자신이 처해있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게 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 가라는 보다 광범한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의 일부를 이루게 된다. E.H.카아, Op.cit., p.11.
역사는 하나의 지나간 사실과 과거의 사건을 글로써 그 존재유무를 밝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사건이나 사실을 역사가의 주관이 개입되어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한 것이다. 지나간 과거에 대해 알고 싶을 때 직접 과거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과거의 삶을 서술한 역사를 통해 안다. 어떻게 보면 역사가의 눈으로 본 역사를 우리는 과거의 모습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인식으로서의 역사를 통해 과거는 존재를 하며 우리에게 형상화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실재하고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인식으로서의 역사는 우리에게 진실된 모습이었는지에 대해 알 수는 없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며 과거를 알 수 있는 것은 서술한 역사로서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하나의 과거에 대해 역사가가 어떤 입장이었으며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그 글을 썼느냐에 따라 과거의 모습을 달라진다. 한 예를 보면 프랑스 혁명에 대해 아메 바뤼엘(Abbe Bauel, 1741-1820)과 바르나브(Antoine-Piee-Joseph-Marie Barnave, 1761-1793)의 해석을 보면 역사가의 시각에 따라 과거의 사실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알 수 있다. 아메 바뤼엘에 의하면 프랑스 혁명은 비밀결사들의 음모에 의해서 일어난 가증스런 범죄라고 말했다. 이에 반해 바르나브는 프랑스 혁명은 당시 프랑스의 봉건적 통치체제와 지배계급은 새롭게 성장하고 있던 민중세력(제 3 신분)을 수용할 수 없었지 때문에 혁명이 일어났으며, 따라서 혁명은 계급투쟁의 성격을 띠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김연산, 역사란 무엇인가, 한겨레, 1980년, pp.12-14
이 같은 하나의 사건에 대한 현저한 차이는 우리가 직접 프랑스 혁명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옳은가는 알 수 없다. 그래서 과거왜곡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과거의 모습이 역사가의 시각에 따라 다르며 그것을 해석하는 이들의 견해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구려 왜곡문제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