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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패스트푸드의 제국
이 책의 저자인 “에릭 슐로서”는 월간 아틀란틱(Atlantic Monthly) 기자이다. 월간 아틀란틱에 쓴 마리화나에 관한 기사로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를 수상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첫 저서이다. 패스트 푸드는 미국문화의 상징이자 전 세계적으로 매장이 널려 있어, 각 나라의 물가지수를 알아보려면 맥도날드 햄버거 가격을 조사하면 이른바 빅맥지수로, 그 나라의 물가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패스트 푸드는 시대의 흐름이자, 대세이다. 저자가 지적한 패스트 푸드의 불편한 진실은 이미 패스트 푸드에 길들어진 많은 사람들에게 크게 와 닿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패스트 푸드로 인한 피해를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최소한의 기업가 정신을 가지라고 말이다. 패스트 푸드와 단짝인 탄산음료, 특히 콜라는 미국의 아이콘이자 음료시장의 절대 강자이다. 이미 탄산음료의 나쁜 점에 대해서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다. 그러나 여전히 이 무서운 괴물은 잘 팔리고 있다. 우리는 패스트 푸드에 이미 노예가 되어있기 때문에 패스트 푸드의 비위생적, 비인권적, 등 단점에 대한 지적 보다는 그것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편부당한 내용에 대해 개선을 시키고 올바르게 잡아가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처음에 이 책을 읽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가장 처음에 읽고 싶었던 책은 루브르는 프랑스 박물관인가 라는 책을 읽으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도서관에는 그 책이 없었다. 그러다가 패스트푸드의 제국이라는 제목에 눈길이 갔다. 현재 내가 배우는 전공과목 중에 국제경영이 있다. 그 시간에 조별 과제가 있었는데 주제가 슬로비즈니스였고 그 중에 내가 맡은 부분은 슬로푸드에 대한 조사였다. 그래서 국제경영시간의 슬로푸드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이번엔 패스트푸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 하고 이 책을 선택했다.
제목만 보았을 때 우리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서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간단하고도 아주 간단한 우리가 흔히 아는 내용이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예상 밖의 이야기들이 넘치고 넘쳐 있었다.
패스트푸드의 시작은 미국이다. 미국의 자동차 붐이 일어나면서 패스트푸드가 생겨난 것이다. 패스트푸드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점과 동시에 패스트푸드점의 뒷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낮은 임금으로 청소년을 고용하고 이 때문에 일하던 청소년들은 불만이 생겨 일하던 곳에 범죄를 저지른다고 한다. 또한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주 고객으로 아이들을 공략하고 있다고 한다. 더욱 더 심각한 일은 햄버거에 들어가는 소고기를 위해 소를 도살하는 곳에서 일어난다고 한다. 이 공장에 여성 직원들은 감독관에게 성희롱을 당하고 청소하는 사람들 중에는 불법체류가자 많았으며 이 사람들의 사망률은 매우 높았다고 한다. 청소를 하던 도중 기계에 온몸이 찢기고 손가락이 잘리고 머리가 잘리는 등 끔직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은 햄버거를 먹고 수백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이렇듯 이 책에는 패스트푸드와 관련된 많은 뒷이야기들이 있다.
만약 미국에서 그 당시 자동차 붐이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패스트푸드는 있었을까? 그때 당시 전차를 없애는 사업을 하지 않았더라면 패스트푸드는 존재하고 있을까? 이러한 생각을 들게 끔 했다. 또한 패스트푸드점의 문제점은 하나가 아니라서 과연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까? 처음에 가장 먼저 충격을 안겨준 것은 낮은 임금 이였다. 패스트푸드에서 일하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집이 가난한 학생들이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직업을 마련해준 것은 정말 좋았다. 하지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임금을 낮게 주고 연장근무를 하여도 그에 대한 수당도 주지도 않았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게 증명된다. 이것이 악순환이 되어 청소년들은 자신이 일하던 곳에서 돈을 훔친다고 한다. 아무 죄도 없던 순수한 청소년들이 돈이 궁핍하자 이런 일까지 벌였다고 생각한다. 낮은 임금으로 인해 미국은 범죄청소년들이 많아지는데도 왜 해결해나가지 않는 것일까?
또한 패스트푸드점이 주 고객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에서 화가 났다. 그렇게 몸에 좋지 않을 것을 아이들을 주 고객으로 한다는 것은 이익에 눈이 먼 어른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어렸을 때 식습관이 나이가 들어도 바뀌긴 힘들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의 몸에는 햄버거가 쌓이고 또 쌓일 것이다. 크면 클수록 건강은 점점 나빠지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것이 어른들의 바람직한 행동이 아닐까? 과연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햄버거를 만드는 것일까?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아이들을 유혹하는 게 올바른 선택인 것일까? 또한 아이들은 우유를 먹고 자라야 할 시기이다. 하지만 패스트푸드점에 너무 많이 점령하는 바람에 아이들의 식습관을 파괴하였다. 그리하여 우유 대신 콜라를 섭취하는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건강을 해치는 사업을 계속 해야만 하는 것일까?
다음으로 충격적인 것은 도살장에서의 일이다. 수많은 패스트푸드점으로 소고기를 납품하기위해 빠르게 작업을 하게 된다. 이 때문에 칼에 베이는 등 사소한 상처에서 사망까지 이르게 한다. 또한 너무 사람과 사람 사이가 너무 가까워 옆 사람을 찌르기도 한다고 한다.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소를 도살한다니.... 정말 충격적 이였다. 이곳은 또한 불법 체류자들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