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독후감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저 자 : 정재승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이다. 책 자체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책은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과학책 과 많이 다른 점이 있다. 우선 과학이란 학문은 자연을 다루는 학문 즉 우주나 생물 에게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서술한 책이 대부분 이지만 여기 에서는 기존의 책과 다르게 사회 현상에서 벌어지는 자연스러운 일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여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책이 어렵지도 않고 흥미 있게 완독 할 수 있었다. 책의 주제는 딱히 하나라 정해진 것이 아니라 여려가지 사회현상중 하나씩 단원별로 나누워서 책 에서는 나타내고 있다. 그중에 첫 단원부터 나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케빈 베이건 게임’ 이라는 것인데 이것에 대해 간단히 설명 하자면 “모든 사람은 여섯 단계만 거치면 모두 아는 사람의 관계이다”라는 말이다. 인간에게는 서로 여러 가지의 관계성을 지녔기 때문에 이러한 관계가 형성되고, 그걸 이용한 게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혹시 나에게 적용이 되나 싶어 내가 알고 싶고 연결 되어지고 싶은 사람인 가수 태연과 관계를 맺어 보았다. 우선 우리 반에 자신의 삼촌이 소속사 엔터테이먼트 회사 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다. 거기서 단계를 진화 시켜 보면 나와 친구와의 관계. 친구와삼촌과의 관계, 삼촌과 자기 회사에 소속된 가수와의 관계, 그 가수와 소녀시대 태연과의 관계, 이렇게 4~5단계 정도 거치면 나와 태연과는 아는 사이가 될 수 있는 관계인 것이다. 이렇게 이 부분애서 이 현상을 한번 나에게 맞추어 적용 시켜 보니 과학 이란 분야에 흥미를 느꼈고 책에 대해 관심을 이어 갈 수 있었다.
그 바로 다음 부분에서는 머피의 법칙에 관한 설명 이었다. 머피의 법칙이란 평소에 일어나는 일이 잘 될 수도, 못 될 수도 하는 일들은 반드시 못되는 그런 우연한 현상 같은 일을 이야기 하는데 우연 같이 보이는 이 현상에도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다고 설명하였다, 간단한 예로
바쁜 아침에 토스트에 잼을 발라 먹다가 떨어뜨리면 반드시 잼 이 발라져 있던 쪽으로 바닥에 떨어진 다는 말이었다. 이 말을 듣고 그런 것 같아 웃음을 자아냈고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원인은 잼을 바른 무거운 쪽이 중력의 힘을 받아 그 쪽으로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설명을 들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나는 ‘아~~’라는 말을 연발 하였다. 나에게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 같아 머피의 현상에 대해 예를 떠올려 보려 했지만 곰곰이 생각을 해보아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르게 생각해 결론을 지어보았다. 자기가 경험한 게 평소에는 생각이 잘 나다가 막상 그 상황에 대해 필요로 하는 말을 떠오르려고 하면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런 것도 일종의 머피의 현상이고 과학적으로 원인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분석해본 결과 사람이 그 상황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그 ‘말(경험)’같은 것은 자신의 감정에 어느 정도 충격을 주었던 경우이기 때문에 남들도 자신처럼 공감 할 수 있게 하는 충격을 줘야 한다는 책임 같은 것이 있어서 생각의 폭이 좁아지고 그리하여 평소에는 흔하게 생각나던 일이 그 상황에서는 생각나지 않는 그러한 일이 발생 하는 것 같다. 또한 이러한 경험을 이야기 할 때 에는 시간이 넉넉지 못하고 짧은 시간에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뇌가 시간에 쫒겨서 빨리, 효율적으로 일을 하지 못하는 그러한 원인이 작용 하지 않을까 생각 했다.
그 밖에도 백화점 상술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 그리고 우리가 흔히 범하고 있는 과학적 오류에 대해서도 풀이하여 재미있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었다. 과학이 말하는 자연은 반드시 생물에게 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사회 등등... 많은 분야에도 관련이 있다 라는 것을 이해 시켜 주어서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시간 이었다. 이렇게 과학이 우리생활에서 쉽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있을 줄은 몰랐었다. “과학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잘 다룰 줄 안다면 서로 많이 연결 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삶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주로 했다. 또 금융공학, 의료기기 만드는 공학등 공학계열의 진로를 찾던 중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아직 많이 부족한 과학의 지식을 긍정적으로 느껴가며 내공을 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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