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오발탄 - 첫 인상이 마지막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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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오발탄 - 첫 인상이 마지막 인상이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오발탄.
나의 꿈은 글 하나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작가이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스토리가 정말 좋고 실제로 “26년” 이라는 책으로 사람들을 직접 움직이게 한 강풀 작가님은 나에게 있어서 우상 이었다 이렇게 평소 강풀작가님께 관심이 많던 나는 고등학교 국어 수업 내용 중 강풀작가님과 박재동 작가님의 면담내용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었다 면담 내용은 좋은 만화와 만화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면담을 하는 내용 이었다 그 면담 내용 중에 제일 인상 깊던 말은 “만화의 최고목적은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이다”라는 강풀작가님의 말씀이셨다 이 말씀을 듣고 평소에 “책은 사람들에게 교훈과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던 나는 다른 것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독자들이 읽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야 말로 훌륭한 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렇게 나의 많은 것을 바꿔 주신 강풀작가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인터넷 기사에도 실리고 많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 “26년” 이라는 책을 읽고 서평을 써보기로 하였다.
*첫 인상이 마지막 인상이다.
26년을 읽기 전 책의 표지만 보아도 이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절대 행복하고 즐거운 내용이 아닐 것 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책의 표지에서는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심각한 표정의 사내와 무언가 다짐해 보이는 듯 한 표정 을 짓고 있는 아이 한명을 볼 수 있었는데 그들의 표정과 또 비가 내리는 공간을 통해 우울하고 슬픈 느낌과 어두운 배경을 통해 절망감 슬픔 같은 부정적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책의 표지에는 사람들이 시위하는 듯 한모습의 흑백사진이 붙어있었다 대부분 시위는 우리나라의 힘 있는 자들이 잘못된 정치 등을 하면 시민들의 불만과 권력자들과 시민간의 의견 불일치로 일어나게 된다 이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이 우리나의 잘못된 정치로 인해 우리나라의 시민과 권력자들의 문제일 것 같다는 추측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26년’이 왜‘26년’일까 라는 제목의 의미를 생각해보기도 하였다 왜일까 라는 수많은 생각 끝에 나는 추측해볼 수 있었다 위에서 보았듯이 흑백사진을 볼 수 있었는데 (흑백사진은 옛날 아직 카메라가 발달이 덜 되었을 때 찍었던 것이다) 이‘26년’이라는 의미는 26년전 이라든가 과거를 뜻하는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26년’은 광주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이 총책임자인 전두환의 비인간적인 행동에 분노하여 전두환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26년”장면 중 김갑세가 전두환에게 양민들을 학살한 뒤 죄를 물었을 때 자신이 명령이 내린 것이 아니라고 책임을 회피하고 그에 대한 마땅한 사죄를 하지 않았을 때 내가 당한 일은 아니지만 엄청난 억울함과 분노를 느꼈다 정작 잘못한사람들은 어떤 죄책감에도 얽매이지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살고 있는데 피해자들은 사과도 받지 못하고 억울하고 분노에 휩싸여 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다 당시 사람들이 왜 그렇게 까지 화를 내며 싸웠는지 알거 같았다
작가는 왜 5.18 민주화 항쟁에 관련된 책을 썼을까 궁금증이 들었다 아마 우리나라 역사에 별로 무관심하고 자신이 살고 있는 현재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기주의 성향을 띈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별로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고 피해자에 대한 아픔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반성했으면 하고, 또 역사에 대해 무관심한 우리의 역사의식을 깨우고, 지난 날 우리의 행동을 다시 돌아보도록 하고자 이 책을 쓰신 것 같다
작가님은 권력을 남용한 독재들의 비판보다는 아무렇지도 않게 역사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비판하고 앞으로는 좀 더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기억하자는 의도로 이 책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런 작가님의 의도를 깨닫고 두 번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역사에 대해 귀를 기울이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가슴에 큰 “印”
고등학교 때 까지나 이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이 없고 내가 겪지 않았다고 해서 가볍게 보는 행위가 이 “26년”에서 등장하는 권력자들과 다를바 없어 보여 내가 한심하고도 부끄러웠다 전두환의 권력남용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 죽이게 만들고 상처와 피해를 주었는지 이것이 과연 사람이 할 수 있는 짓인지 생각하며 분노할 수 있었다 아직도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반성 할 줄 모르는 전두환이 매우 원망스럽고 싫었다 이제 와서 사과를 한다고 해도 이때까지의 죄를 씻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양심이 있다면 전두환이 무릎 꿇고 사과를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광주 5.18 민주화 항쟁하면 전두환, 시위, 독재정치 이런 기본적인 상식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나의 생각과 달리 내용은 전두환의 책임 회피, 이 사건이 얼마나 심각한지, 전두환만 아니라 다른 권력자들의 비리들도 있었다는 등 새로운 내용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이 5.18 민주화 항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던 나는 5.18 민주화 항쟁에 흥미와 많은 관심을 가져 직접 조사해보고 관련된 영화를 보고 새롭게 또 다른 역사를 알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