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무게감을 이기는 아름다운 고백록 - 고백록- 성 아우구스티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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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무게감을 이기는 아름다운 고백록 - 고백록- 성 아우구스티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무게감을 이기는 아름다운 고백록 “
고백록- 성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한 서평 -
서론
고백이란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제일 먼저 떠오를까? 사랑 고백과 같이 달콤한 향기를 맡는 듯 한 기분 좋은 느낌이 들수도 있겠지만 죄의 고백과 같은 엄중함과 무거움에 대한 느낌도 들 수 있을 것이다. 본 서평은 기독교 고전 중의 하나인 성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에 대한 서평으로 2000년 3월 15일에 초판 발행되어 2012년까지 중쇄 발행된 고백록-성 아우구스티누스(크리스찬다이제스트)에 대한 서평이다. 지난 수세기 동안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여러 곳에서 번역되어 출판된 그의 고백록을 다시 한번 이 저서를 통해 접하면서 이 고백록이 담고 있는 고백의 느낌들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2. 내용정리
본 저서는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나님 앞에 드린 고백의 기록으로서 쉽게 얘기하면 일종의 기도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일상적 기도문이라고만 하면 큰 오산이라 할수 있겠다. 왜냐하면 잠시 잠깐 하나님께 드린 기도라고 하기엔 적잖은 시간을 두고 읽어야 할 정도로 그 분량이 만만치 않을 뿐더러 내용 또한 자서전, 일기, 논문, 논쟁, 석의, 인문, 철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것은 이것이 정말 기도문인가?라는 질문을 하도록 읽는 자에게 충분한 의구심을 가지게 할 것이다. 바로 그러한 내용적 특성에 비추어 보았을 때 왜 이 저서를 고백록이라 명명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때 이 저서는 참회록 1999년, 크리스찬다이제스트
이란 제목으로도 소개되었는데 본서가 담고 있는 내용을 생각했을 때 이는 단순히 잘못에 대한 고백만이 아닌 앞에서 언급한 다양한 분야의 내용과 더불어 죄에 대한 고백과 깨달음 뿐만이 아닌 간구와 감사, 찬송들의 많은 내용들이 담겨있기에 고백록(confessiones)이 더욱 적절한 번역이며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본 고백록의 내용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그의 나이 약 40세 초반 마니교신자에서 회심하고 세례교인이 된지 12년 만에 지난 자신의 전 생애를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고백으로 되어 있다. 본 저서의 서론 내용
마치 표현에 있어서는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같고, 내용의 깊이에 있어서는 논문이라는 느낌도 드는데 그 내용들의 주요 부분들과 함께 그것을 통해 알 수 있는 아우구스티누스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는 그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높으심과 전능하심에 대해 가지는 깊은 신학적 사고와 통찰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아우구스티누스가 얼마나 탁월한 신학자였는가라는 것이다. 이는 그가 고백록 전체에서 다루는 인간의 존재성과 실존의 내용도 하나님의 전능하심으로부터의 귀결이라는 것과 그 고백의 거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성경 말씀의 조명 아래에서 자신에게 적절하게 적용시키고 있다는 것에서 그가 얼마나 뛰어난 신학자였는가를 볼 수 있다. 특별히 전체 13장 중 마지막 세 장에서 보여주는 창세기 1장의 1절과 2절을 중심으로 한 창세기 1장 전체에 대한 깊이 있는 신학적 석의와 풍유적 해석은 신학자로서의 그런 그의 면모를 한층 더 빛나게 만들어 준다.
두 번째로 본 저서는 인간이란 존재성에 대한 통찰이 신학적 통찰과 함께 많은 내용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것 또한 그가 얼마나 철학적, 인문적 사고에 있어서도 뛰어난 통찰 자였는지를 볼 수 있게 해준다. 그의 고백록은 마치 인간의 존재성 그 자체, 적어도 아우구스티누스 자신이 진리를 떠나 있던 삶 속에서 느끼고 갈등한 사건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고민한 인간의 내면적 외면적 세계들을 하나님 앞에서 철학적으로 아주 깊이 있게 통찰해 내면서 ‘거룩한 신적 존재 앞에서 인간이란 존재를 완전히 벌거 벗기고 있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도록 해준다. 어린 유아들을 바라보며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자신의 유아시절을 살피고, 자신의 젊은 날들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깨닫게 된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을 열거하는데 인간이 가진 오감과 욕구, 호기심, 정욕, 학문함, 사랑, 죽음, 그리고 사회적 존재로서 부모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적 차원에서 그가 얼마나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깊은 통찰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10장에서 그가 인간이 가진 기억이란 개념의 실존과 작용을 논할 때는 그가 인간에 대해 가진 이해의 깊이가 어디까지 이르렀는가?라는 질문도 가져볼 수 있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