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읽고 서평하시오
제 목 : 고백록
저 자 : 아우구스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는 4세기(354년~430년)에 활동했던 교부(敎父)이다. 작품으로는 고백록과 더불어 신국론(하나님의 도성)과 삼위일체론이 있다. 이 외에도 숫한 저서들이 있고 아직 미완에 그친 저서들을 모두 포함한다면, 방대한 양의 신학서적을 이루게 된다.
- 서 론 -
1) 고백록을 읽기 전에
저는 김희보, 강경애씨가 2010년에 동서문화사를 통해 옮긴 고백록(564p)을 읽게 되었습니다. 고백록을 한 번에 읽어 내려가기에 이 책의 내용과 양이 너무나도 방대합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 고백록을 세부분으로 나누어 읽었고, 이것을 초대로 글을 서술하고자 합니다.
고백록을 세 가지로 나누어 보면, 첫째 유년시절 이야기(1권~5권)를 다루고 있고, 계속해서 청 장년기(6권~10권)를 다루며, 회심 후(11권~13권)의 내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고백록에 관하여
인간의 위대한 참회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오랜 세월 방황하다 겨우 공허한 가르침으로부터 벗어난 그는, ‘어떠한 고생을 통해 진리가 발견되며, 오류를 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알고 있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생의 체험을 통해 느낀 것들을 고백록을 통해 전하고 있다.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장년에 까지 그의 삶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아우구스티누스의 회심 후에 변화된 신앙의 위대함까지도 읽어낼 수 있다. 고백록에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져버리고 인간의 욕망대로, 죄인으로 살아간다. 그런 인간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인자함으로 기다리시고 죄를 뉘우칠 여러 가지 일들을 허락해 주신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주장은 무지한 인간들은 자신들의 비참함을 돌아보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자신들의 죄를 회개한 자들은 창조하나님께로 돌아가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신을 찬양해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의 서론이며, 대단원의 시작이다.
- 본 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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