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탬플 그랜딘을 보고
(영화 탬플 그랜딘을 보고)
“나는 내가 가진 특별함으로 세상과 소통 한다”
탬플 그랜딘, 4세 때 자폐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그림을 통해 사고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꾸준하게 개발한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지독한 세상의 편견과 고집 속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잠겨진 자신만의 공간 자신의 방에서 용감하고 당당하게 문을 열고 세상 밖으로 나온 아름다운 여인 탬플.
탬플 그랜딘은 자폐증을 가졌으나 자신의 ‘다름’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문을 열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강인한 인간의 의지를 그렸고, 특별히 축산업과도 연관이 있는 영화이다. 미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교수가 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자폐증과 동물관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는 탬플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애리조나에 있는 이모의 목장에 머물면서 동물들의 생각을 읽을 줄 알게 된다. 말, 소 등 동물들에 특별한 과심을 갖게 되고 특히 시각적인 면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기억력을 가진 그녀는 동물에 대한 따뜻한 시각과 애정을 바탕으로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물학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동물이 가장 안정된 상태에서 사육, 도축될 수 있는 시설을 설계하였다 .극도로 흥분된 상태에서 어떻게 안정화되는가를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기계를 개발하게 된다. 스스로를 그 기계속으로 가둬 안정을 찾게 되자 사람들의 비난은 계속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탬플 뿐 아니라 가축인 소 역시 그 기계 속에서 안정을 찾는 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나는 육식이 비윤리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는 그 일을 올바로 해야 한다.
식용으로 사육되는 동물이 존엄한 삶을 살게 해야 하고 고통 없이 죽게 해야 한다.
동물은 사람의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 - 탬플 그랜딘
자폐증, 자신의 세계에 갇혀지내는 상태에서 지낸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인 만큼 타인과의 의사소통이나 인간관계가 어렵다고 할 수있다.그러나 이렇게 붙혀진 정의에도 불구하고 언어와 의사소통의 장애를 극복하고 특이한 행동의 반복을 보이는 특징을 다른 사람과“틀림”이 아닌“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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