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베르그송 웃음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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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앙리 베르그송 웃음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앙리 베르그송 ‘웃음’
1. 요약
베르그송은 이 책에서 사람을 웃게하는 요소들과 그 특성을 이론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웃지만, 정작 왜 웃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익숙치 않다. 베르그송이 말하는 사람이 웃게 만드는 것과 그 절차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첫 번째 장에서는 웃음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희극성, 즉 웃음이라는 것은 인간적인 것의 테두리안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인간만이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며, 설사 우리가 동물을 보고 웃는다해도 그 속에서 인간적인 것과 유사한 어떤 것을 발견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불어 베르그송은 희극성은 다른 사람과 접촉을 유지하는 순수한 지성에 호소하는 것이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희극적인 것은 집단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감성을 배제하고 지성만으로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웃음은 지성에 호소하기 때문에 아무런 감동도 수반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희극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베르그송은 형태, 태도, 움직임의 세가지 범주로부터 희극성을 찾고 있다. 간단히 설명해서 우리는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특이한 형태나 표정의 얼굴을 보고 웃는다. 또 어떤 한 개인이 단순하고도 기계적인 어떤 행동을 보여줄 때 우리는 웃음을 터뜨린다. 베르그송은 우리가 개인의 신체의 태도나 몸짓을 통해 보통과는 다르고, 기곌적인 어떤 것을 연상할 때 웃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생겨나는 희극성에 대해 저자는 ‘생명적인 것에 덧붙여진 기계적인 것’을 중심축으로 하여 세가지 방향으로 나누어 분석과 비판을 하고 있다.
우리의 웃음은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생겨나는데 그 첫 번째는 얼굴의 찡그림이나 어떤 특징의 부각 등 생명의 유동성에 덧붙여진 일종의 경직성에 느끼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기계적으로 모방할 때 생기는 웃음이다. 저자는 이런 웃음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살아있는 것에 기계적인 것이 덧붙여져서 유연성과 대처방식의 부족을 꼬집고 있다.
다음으로 저자는 상황과 언어에서 오는 웃음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웃는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생명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면서도 동시에 기계적인 배열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행동과 사건의 배치는 모두 다 희극적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 베르그송은 반복, 전도, 중복을 이용하고 있다.
반복되는 상황에는 일반적으로 다시 풀어지려는 억눌린 감정과 그 감정을 다시 억압하는 것을 즐기려는 생각이 깔려 있다. 상자를 열면 튀어나오는 인형의 움직임의 반복은 그저 기계적이지만, 이것을 인간의 감정에 대치시켰을 때 주기를 가진 두 감정의 반복을 통해 복합적인 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