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일본이라는 나라를 읽고서
먼저 이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기전에 내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내가 알고 있는 나라는 국가 경제력, 군사력이 높고 지금도 선진국 계열에 서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좋은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일본에 대해 적대시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책의 머리말에 설명하듯이 일본이라는 나라의 흐름을 간단하게 살펴볼수 있는 그런 책이었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명분상 메이지시대 때 대일본제국, 2차세계 대전때 일본국이라는 나라로 명명 되었는데 일본에서 가장 큰 사건 중심으로 일본에 대한 내용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일본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메이지 초기 일본 국내는 에도시대의 신분제도를 폐지하고 대개혁의 시대였다. 메이지 유신으로 인하여 일본의 중세역사 가 끝나고 근대로 넘어가는 시발점의 대는 개혁이였다. 그당시 전세계적인 흐름을 보면 여러 서구 열강들의 식민지 쟁탈전이였고 지금처럼 컴퓨터, 교통 통신기술의 발달까지는 아니였지만 증기선이나 철도와 통신이 발명되어 대서양 횡단행로가 정기편으로 자리 잡아가던 시대였다. 이책에서는 메이지유신이 일본역시 다른 약소국처럼 서구열강들에게 식민지로 자리잡힐까봐 그런부분에 대해서 대개혁을 했다고 한다. 그시대에 만 있어도 일본은 우리에게 얼마나 강한 존재였는가? 조선시대 때에만 해도 임진왜란으로 우리나라에게 강한 군사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큰대륙을 소유한 중국과 대등한 나라 아니였나 그런 나라가 서구 열강의 기술력의 발달에 두려움을 느끼다니 어떻게 보면 진짜 강대국은 서구 였다.
이책은 의무교육에 대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통해 역사적으로 서술 하였는데 메이지 유신 개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하였다. 처음에는 농민의 자식이나 무사나 상인의 되기 위해서는 공부는 아무의미가 없다 즉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것을 달리 생각해보면 부모의 직업이 자신의 직업이 된다라는 의미가 된다. 세계가 기술 발달의 증가 하면서 일본역시 증가하였는데 전에는 직업의수가 단순히 적었다면 근대는 기술의 증가로 여러 직업의 생겨 나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읽기, 쓰기, 산수를 배우면서 기업에서는 학교를 졸업한 사람만을 고용하고 싶어하게 되었고 부모들은 학교에 가면 나중에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질수 있다라고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일본에서의 의무교육에 의 진행되면서 학교내에서 많은 문제가 생겨났는데 교내폭력, 등교거부 문제등 시험경쟁에 휘말린 아이들에게 여러 스트레스로 생겨난 문제가 많이 발생 되었다.
나는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교육까지 생각 해 보았다. 우리나라도 일본에게 식민지화 되면서 교육관련 부분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초,중,고등학교 이 체계가 어떻게 보면 일본의 근대 교육의 모방 결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위에 말한것처럼 우리나라 학교에서도 학교폭력, 일탈문제등 많은 문제들의 발생하였다. 더 말해보자면 세계적으로 자본주의가 팽팽 해지면서 교육이라는 것은 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훈련이다 라고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말의 어쩌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2차세계 대전으로 일본은 처참한 결과를 얻게 되었다.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는 약 30만명 이상이고 이숫자는 일본인구의 4퍼센트에 해당 한다고 한다. 얼마나 큰 피해인가 정말 지금 생각해도 처참하다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일본의 점령한 국가들 역시 처참 하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2차세계 대전으로 일본은 미국에게 큰 피해를 입었고 일본이라는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게끔 하는 것 같다.
일본에 대한 미래 파트 부분에 대해서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여러 동아시아는 민주주의를 채택 하였고 세계의 물결에 끼어 들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경제 성장 역시 빠른 속도로 진행 하였다. 그리고 전후배상 요구 문제에 대해서 일본은 외교적으로 해결된 문제라 는 자세를 취하는데 이러한 자세는 좋은 방향으로 가는길이 아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일본의 대한 배상금을 경제성장에 많은 부분을 투자 하였는데 그점으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일본과 지금도 문제시 되는 위안부 문제나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크게 목소리를 높일수 없게 되었다. 나는 너무 억울하다 느낀다. 그당시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은 현재의 경제 성장력과 맞바꿨다는 사실은 문제가 된다 생각한다. 우리가 만약 일본에 대한 배상금을 경제발전이 아니라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었고 일본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제대로 받아 냈다면 지금 현재 일본과의 관계가 지금보다는 더 긍정적인 방향일 것이고 경제성장에 쓰지 않았더라도 우리나라는 경제성장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오쿠마 에이지에 대한 사람의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는 결론 부근에 이런말을 하였다. 일본이 겪은 비극의 원인은 아시아의 희망에서 아시아의 배신자로 급격히 변모하였고 패전으로 메이지 초년의 출발점으로 되돌아온 일본은 아시아의 배신자로서 데뷔하려고 하는 것일까? 라고 일본의 국적인 작가에게는 참담하면서도 슬픈 결말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사람은 역사를 어떻게 보면 자신의 애국 감정을 배제하면서 일본에 대해 제대로 썼다라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나라에서 욕을 먹을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작가의소신 있는 발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 것은 독자에게 달려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본에 대해 쉽게 느낄수 있었으며 분량이 크지 않아서 부담도 적었던 것 같다. 일본이라는 나라도 많은 세계적인 영향력이 있고 그럴만한 존재이다 일본의 과거에는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크게 국가적으로 반성하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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