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서평
저자 : 성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 김기찬 옮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프롤로그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스티누스는 라틴어식 이름이다. 영어식 이름은 어거스틴이다. 우리에게는 어거스틴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어거스틴은 AD 4C 기독교의 위대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고백록, 삼위일체론, 신국론 등으로 후대 많은 신학자들의 사상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다.
전체요약
어거스틴은 아프리카 북쪽 해안에 위치한 타가스테에서 AD 354년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넉넉한 편이 아니었다. 그의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아버지는 이교도로서 AD 370년 죽기 직전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위의 책, 23, 서론
어거스틴은 10살 때 자신의 고향 타가스테와 인근 도시인 마다우라에서 초등교육과 문법교육을 받았고, 17세에 카르타고(북아프리카 중심지)에서 수사학을 공부했다. 이때 어거스틴은 한 여인과 동거하기 시작했고, 키케로의 ‘호르텐시우스’를 읽고 난 후 철학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어거스틴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선과 악에 대한 질문을 마니교가 풀어 줄 것이라는 생각에 이후 9년 동안 마니교인이 된다. 위의 책, 23-24, 서론
이후 AD 383년 어거스틴은 마니교 감독 파우스투스를 극적으로 만난다. 어거스틴은 파우스투스를 만나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파우스투스는 자신이 생각한 만큼 지식이나 언변이 뛰어난 사람이 아님을 깨닫고 이후 마니교와 거리를 두기 시작한다. 위의 책, 119-121
그 해 어거스틴은 여러 가지 이유로 로마에서 수사학 교사를 계속한다. 로마에 대하여 회의를 가지고 있을 때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부임하게 된다. 어거스틴은 밀라노에서 자신의 회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가톨릭 주교 성 암브로시우스를 만나게 된다. 위의 책, 130-141
어거스틴은 암브로시우스와 많은 교제를 나누고 되고 그의 설교에 많은 깨달음을 받게 된다. 이후 어거스틴은 신플라톤주의자들과 교제를 통하여 더욱 기독교 신앙의 합리적 근거를 깨닫게 된다. 위의 책, 185-188
AD 386년 그의 나이 32세 때 이웃집 뜰에서 들린 ‘펼쳐 읽으라! 펼쳐 읽으라!’ 라는 목소리에 이끌려 로마서 13장 13절을 읽게 되고, 이후 어거스틴은 회심의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위의 책, 214
1년 후 AD 387년 부활전 토요일 오후 어머니 모니카가 그렇게 기도하던 일이 벌어지는데, 어거스틴이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게 된다. 위의 책, 228
회심 후 그는 교수직을 그만 두고 수도생활을 결심한다. 그때 여러 저서를 쓴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수도생활을 하기로 결정하고 가던 중 어머니 모니카가 56세의 나이로 돌아가신다. 위의 책, 23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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