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 영화 - 공포영화의 정의와 역사 그리고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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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 영화 - 공포영화의 정의와 역사 그리고 종류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공포영화의 정의와 역사 그리고 종류
1. 공포영화의 정의
공포영화라 사건의 자극적인 현장묘사 혹은 긴박감을 심각하게 느낄 수 있는 정경의 묘사에 의하여 관객의 심리를 공포감으로 빠지게 하는 영화를 말한다. 흥행을 목적으로 한 영화의 한 장르로 서부극, 탐정영화, 괴기극, 범죄영화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1932년에도 미국영화 , 흡혈귀 영화 등은 이에 속한다. 유령, 묘지, 심령, 살인, 괴인 혹은 동물을 등장시켜서 공포심을 자아내게 하며 새로운 자극성을 필요로 하는 관중을 위해서 만들어 지는 일종의 전율영화다.
이러한 영화 자체의 특성상 공포영화라는 장르는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지는 제작비 적게 들인 싸구려 저질 영화로 인식돼 왔다. 이런 공포영화들이 사회에 나타날 때 관심을 끄는 부분은 그 영화에 나타나는 괴물들이 그 당시 사회시대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무의식을 대변한다는 점이다. 가령 예를 든다면 50년대 공포영화에 있어서 주를 이루는 공포영화의 괴물들은 외부에서 침입하는 외계인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것은 냉전시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적들에 대한 공포심을 표현한 것이다.
60년대 공포영화 괴물은 이전 영화처럼 외부에서 쳐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내부에 숨어있는 인간존재이다. 멀쩡한 청년이 정신이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또는 귀여운 아이가 살인을 하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것은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로 상징되는 폭력의 증가로 인해 괴물을 사회와 가정의 내부에서 찾고 있다.
70년대에 접어들면서 ‘난도질 영화(SLASH FILM)’라 불리는 도끼, 전기톱 등으로 사람을 무참하게 죽이는 영화들이 주를 이뤘다. 이러한 영화들은 백인 남성 중심의 미국 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하는 흑인 인권운동가, 백인 여성 인권 운동가들을 무자비한 도끼로 찍어 죽이고 백인 여성 인권운동가를 톱으로 잘라 죽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미국 사회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백인 남성들의 피해의식을 반영 하고 있다.
80년대의 헐리우드는 공상과학 영화가 유행하면서 공상과학 영화의 특징인 장르의 혼합에 의해 공포영화는 자연스럽게 공상과학 영화 속으로 흡수되면서 전통적인 공포영화는 종말을 고하는 듯 했다. 그러나 90년대에 들어와 진지한 영화만을 만들어 오던 영화계의 거장 프란시스 포드코폴라 감독이 저급한 영화로 인식돼 오던 공포영화 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후 94년 공포영화 3편 (마이클 니콜스 감독의 ‘울프’, 케네스 브래너 감독의 ‘프랑켄 슈타인’, 그리고 닐 조단 감독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이 뒤를 이어 만들어졌다. 또 90년대의 이런 영화들은 30년대 공포영화를 리메이크해 , , 들을 부활시켰으며 그리고 이 영화들이 원작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을 밝히기 위해 영화 앞에 ‘브람스토커의 드라큘라’, ‘매리쉘리의 프랑켄 슈타인’ 등의 식으로 작가 이름을 달고 있다.
마땅히 죽어야 할 악의 화신으로 그려졌던 이전의 영화와 달리 정신병자에게 영생을 약속하고 처녀에게 성적인 해방을 주는 구원자로 나오는 것 외에 심지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루이스 라는 뱀파이어는 기자에게 자신이 뱀파이어로 살면서 느끼는 고통 등을 말하면서 하나의 인간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울프’에서는 영화의 전반을 통해 주인공 랜들이 늑대와 늑대인간 사이에서 갈등한다. 늑대에게 손을 물려 늑대인간이 돼 가는 과정에서 랜들은 점점 예민해지는 성격과 정력적인 힘으로 인해 쫓겨날 뻔 한 직장에서 더 좋은 자리로 승진하고 젊은 여자 로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완전한 늑대인간으로 변신한 랜들을 로라가 쫓아가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90년대 공포영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90년대 공포영화와 괴물들은 물리거나 피를 나눔으로 인해서 전염이 된다. 그러나 ‘울프’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괴물들은 전염을 통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영생을 얻게 된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얻지만 인정은 받지 못하고 행복 또한 얻지 못한 채 사랑을 희구하며 세상을 방황한다. 이렇게 선과 악의 구분이 불가능한 영화 속의 공간에서 우리들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마감해 가는 20세기에 대한 두려움 즉, 세기말적인 20세기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됐던 과학기술은 그러한 인간의 기대를 저 버린 지 오래다. 이러한 과학 문명은 오히려 인간사회의 기본적인 행복하고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가정의 결속력을 약화시키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는 등 도덕과 윤리를 땅에 떨어뜨렸다. 90년대 공포영화는 바로 인간의 이러한 두려움을 표현하고 있다. 공포영화라는 장르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의 문제들을 잘 나타낸다. 이러한 점들이 90년대 공포영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또 이 영화들은 새로운 시대의 올바른 가치관이 확립된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의식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2. 공포영화의 역사
공포영화는 영화 초창기 시대부터 존재 했었지만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은 1919년 독일의 이 그 대표작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