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보노보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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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혁명
글쓴이: 유병선
출판사: 부 키
‘보노보는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유인원이다’라는 한 문장이 나온다. 여기서 보노보란 이름은 유전적으로 사람과 가장 가깝지만 가장 덜 알려진 유인원(꼬리 없는 원숭이)을 의미한다.-P.8 이러한 보노보를 왜 우리시대에 필요한 유인원이라고 하였는지는 책을 읽어 갈 수록 알 수 있었다.
사람의 유전자에는 침팬지와 보노보의 서로 다른 본성이 나란히 새겨져 있으며, 이들 양극단의 속성은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기도 하면서 최적의 균형을 찾아간다.P.9 이 맥락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첫걸음인 협력, 최적의 균형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 사회적 기업가, 민간기업과 시민단체의 우성인자들과 함께 새로운 조직을 만드는 이 개념을 소개하면서 이를 보노보라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러한 사회적 기업가 들에 의하여 사회가 변화되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기업가로 비유하였으며 이들에 의해서 삭막한, 헝클어진 세상이 변화되어 진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적 기업가들의 반란은 부드럽지만 강하고, 반짝이지만 지속적이고, 치열하지만 평화롭고, 작지만 아름답다.’-P.15에서 나온 문장에서 사회적기업가 뿐만 아니라 서로 의지하며 힘을 기르는 많은 사람들을 통칭하는 아우성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필요에 따라 치료 받고 능력에 따라 낸다‘-P.55 오로랩이 제시한 공급자가 가격을 결정하되 수요자 개개인의 자산능력에 따라 맞춰 제시한다는 내용이다. 나는 이러한 오로랩의 성과를 만든 데이비드 그린의 마음 씀씀이에 마음이 포근해졌다. 그린은 아프리카의 백내장으로 인해 시력을 잃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을 아파하며 그들을 위한 인공수정체를 제작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판매하였다. 또한 이러한 오로랩의 판매정책은 의료혁신의 성공사례로 자리 잡았으며 가진 만큼 낸다는 것에 대하여 나는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이는 선별적 복지와 연관되지만,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누가 봐도 맞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부단히 움직여라, 두려움이 밀려들고 실패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생각될 때조차도 멈추지 마라. 어떠한 역경이 닥치더라도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P.66 라는 문장은 너무 실패에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 나가야한다는 것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젊은 사람들은 시도를 하지 않고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도전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이것은 현재의 사회가 너무나도 삭막하고 실패한 사람은 많은 자괴감에 빠지게 때문인데, 이 문장을 보면서 자신의 실패와 부진을 성공의 발판이라고 생각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글귀를 보고 나 자신을 반성하고 깨우칠 수 있어서 좋았다.
사회적 기업가라는 개념을 강조되면서 이들도 경쟁이 불가피 해졌다. 이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뢰도를 높여야 하며 창조성, 적절한 답변, 현실적인 사람, 사회적인 영향력, 마지막으로 도덕적인 품성(인격)을 의미 했다.P-199~204 이 개념들은 사회적 기업가라는 개념에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자기개발을 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한 개념들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 아무리 능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도덕적인 품성이 없다면 그 사람을 보고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어렵다. 반대로 도덕적인 품성이 있으나 비현실적인 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는 것도 같다. 이와 같이 사회적 기업가라는 개념에서 나왔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시대의 꼭 필요한 개념들이라 생각했고 무엇보다 사람의 도덕적인 품성은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다.
보노보 혁명의 가장 큰 의미 ‘이윤의 극대화 대신 나눔과 배려, 소비자 대신 소외된 사람들은 위하여’라는 비전은 사회적 기업, 사회적 기업가들의 정신이며 앞으로도 이루어져 나가야할 뜻 깊은 행동이라고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