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처음 과제를 접하고 참 막막했다.
왜냐하면 나는 해외에 있었고, 해외에 있는 문인을 답사하려고 해도 내가 있는 곳의 문인을 알지 못했고, 언어를 완벽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조사를 한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 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귀국이 결정되었고,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 갈 곳을 정하였다.
바로 김유정님이다.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내가 살 곳이므로...
귀국일이 정해졌는데 레포트 제출 5일전이였다. 그래서 도착하고 이틀 뒤에 바로 찾아갔다.
설레이기도 하고 정신이 없기도 하였다.
그러나 한 사람, 그것도 한때 대한민국의 문학계에서 꽃을 피웠던 김유정님의 문학촌을 가는 것은 충분히 설레였다.
김유정에 대하여
1908년 2월 12일(음력 1월 11일)강원도 춘천부(春川府) 남내이작면(南內二作面) 증리(甑里-실레) 427번지, 지금의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증리에서 부친 김춘식(金春植) 모친 청송(靑松) 심씨의 2남 6녀 중 일곱째이자 차남으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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