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사회학을 읽고 -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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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판 사회학을 읽고 -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 책은 겉으로 보기엔 얇다. 처음 봤을 땐 ‘간단히 읽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할 만큼 얇았기 때문에 금방 읽고 해치우자는 생각도 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오산이었다. 처음 넘기자마자 보이는 것은 전혀 볼 수 없었던, 그런 용어들이 난무를 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처음부터는 아니었지만 읽다보면 전혀 알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름들이 나왔다. 사회학을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 부터가 이 책의 시작이다. 물론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산업 시대의 배경을 설명 하면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을 줄 알았지만 전혀 아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점점 머리가 아파 올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책이다. 당연 할 만큼 사회학에 대한 배경이 너무나도 얇기 때문에 밀즈(C.W.Mills)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았는지, 그런 기초적인 배경지식도 없었기에, 다렌도르프(R.Darendorf)가 누구인지 밀리반드(R.Milliband)가 누구인지 몰랐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욱더 머리가 아파오고 정리가 안된다. 그래서 그런지 옮긴이의 말, 머리말, 맺음말은 필수적으로 읽게 되었고 덕분에 이해가 조금 이나마 됐다.
‘기든슨은 이 책에 제시되어있는 모든 개념들을 역사적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이것은 앞에서 검토한 사회학의 역사성과 연결되고 있다. 특히, 그는 역사란 인간의 적극적 참여와 싸움을 통해 만들어 지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서 동시에, 자본주의, 계급, 근대 국가, 도시, 세계 체계와 같은 개념을 규정하고 있다.’ 라는 맥락에서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유럽의 배경 즉, 유럽의 양대 혁명을 제시함과 동시에 유럽의 세계의 민주화를 드러내면서 1789년 7월 14일에 있었던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함으로써 이루어진 프랑스혁명을 설명했다. 그로 인해 유럽은 중세로 넘어 갔고, 근대 시대를 이루었다. 동시에 자본주의가 성행 했고 마르크스는 그 자본주의 이론을 설명했다. 기든슨은 그 후에 나온 마르크스주의가 내세우는 것들을 다렌도르프와 밀리반드 라는 사람들로 서로 양립하는 이론들을 비교하고 후에 마르크스주의이론을 비교해서 비판하면서도 마르크스의 이론을 옹호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다. 장을 넘기면서 지금 사회는 산업 사회인가? 아니면 자본 주의 사회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이 시대는 어느 시대인가? 기든슨은 이것을 어느 사회다 라고 정의하기 보다는 서로 양립해가는 시대를 보고 설명을 한다. 저개발국가와 선진국,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를 비교하면서 서로 양립하는 개념들을 설명하면서 마르크스의 자본이론을 설명한다. 마르크스의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설명해 나가면서 앞으로 있을, 앞으로 진행될 세계를 설명하고 전망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비판을 한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이론을 비판함과 동시에 왜 그런지에 대해 사회현상으로 설명하고 반 마르크스주의자들을 설명한다. 난 이것을 읽으면서 현대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일지, 산업 시대의 사회인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역사적 흐름으로 본다면 현재는 자본주의를 벗어난 다른 시대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탈공업화 사회, 정보통신 사회라 부른다. 난 이 시대를 무엇이라 부를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필요가 있었다. 그 생각 끝엔 ‘잘 모르겠다’ 라는 생각뿐 별 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음장은 계급분화에 대해 설명했고 마르크스 이론에 나온 것과 다르게 시대가 흘러가고 있었다. 계급분화, 분명 이것은 근대로 접어들면서 사라진듯 했지만 현재에도 실존하고 있다. 중세까지만 해도 왕이 통치하는 군주정 시대였지만, 현제는 그런 신분 계급 분화가 아닌, 경제적인 계급분화가 있다. 노동자와 사용자 즉, 노동자와 브루주아로 구분이 된다. 마르크스이론과 전혀 다르게 진행됨과 동시에 이제는 ‘화이트 칼라’ 즉 사무직이 대두됨으로써 더 이상의 조합이 생기지 않게 됨으로써 혁명적인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시화가 진행이 됨으로써 좀더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게 되고, 도시문제가 나타나고 특히나 가족과 예전부터 지속된 여성의 예속화이다. 현재는 많이 낳아졌지만 여전히 여성과 남성의 임금 차는 편이하게 차이가 난다. 이것은 분명 우리가 살아가면서 않게 되는 문제이다. 그러나 기든슨은 자포자기에 빠져있을 필요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자신이 역사를 만들고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우리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학을 역사와 연관하면서 풀어나갔기 때문에 그런 확신을 가지는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