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통사의미연구] 피동법조사
Ⅱ. 피동법
Ⅱ-1. 피동사에 의한 피동법
Ⅱ-2. ‘-어(아)지다’에 의한 피동법
Ⅲ. 맺음말
피동법은 사동법과 함께 전통적으로 태(voice)의 하나로 취급되어 왔다. 태로서의 능동과 피동은 같은 일을 말하는 두 가지 다른 방법으로 이해된다. 문법 연구에서 피동문이 본격적인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생성 변형 문법 이후 변형의 역할과 관련하여 피동이 의미를 보존하느냐 의미를 변화시키느냐 하는 문제와 관련이 되면서부터이다. 생성 의미론은 양화사를 가진 능동문과 피동문의 의미가 다를 수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와는 다른 측면에서 국어 피동문은 탈행동성의 표현과 관련된다는 특이성을 가진다.
국어에는 ‘피동 접사에 의한 피동’과 ‘-어(아)지다에 의한 피동’외에도 피동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당하다, -입다, 받다, 먹다 등에 의한 표현들이 존재한다.
이들을 모두 피동문으로 취급하는 논의도 있으나, 여기서는 ‘피동 접사에 의한 피동문’과 ‘-어(아)지다에 의한 피동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남기심․고영근(1993), 『표준국어문법론』(개정판), 탑출판사.
임홍빈(1985), 『고등학교문법』, 교학사.
임홍빈 외(2001), 『바른 국어생활과 문법』,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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