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 시국대화에 대해
3일 전부터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자 18대 대선 후보로 나섰던 문재인 전 대표가 상지대학교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때는 믿지 못했다. 바쁜 정치인이 서울도 아닌 지방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대화 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2016.11.30일 문재인 전 대표는 상지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우리는 이 과제를 하기 전에 우리는 문재인 전 대표에 간단하게 알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하 존칭 생략) 1953년 1월 24일 출생으로 경상남도 거제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을 하고 있다. 과거 대학생 시절 학생운동을 이끌며 박정희 유신독재에 항거하다가 서대문 구치소에 툭옥 되었고 대학에서 제적 당하였다. 출소 후에는 바로 군에 강제 징집되어 힘든 군 생활을 보냈다. 제대 후에는 전두환 군부독재에 항거하다가 청량리 구치소에 투옥되었고 옥중에서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극적으로 풀려났다. 하지만 판사 임용이 거부되고 고향으로 내려가 16대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 합동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며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절 초대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을 역할을 하였으며 2005년에는 대통령비서실장을 지냈다. 그 후 제 19대 총선에 출마하여 부산 사상구에서 당성되고 이후 대령 출마를 선언하여 18대 대선에 나갔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현재에도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고 올바른 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 하고 있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물론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학교를 방문한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 상황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방문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이 방문한다는 소리를 들을 학교 측은 학교를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이유는 학생들을 선동하지 말라는 것 이였다. 단지 이유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들을 선동하지 말라는 이유만으로 모시기 힘든 정치인을 막았을까? 학교 측도 자기 들이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도둑이 제 발 저리듯이 문재인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측은 예전부터 선동이다, 좌파다. 빨갱이다. 이런 말을 자주 쓴다. 학생들은 자기 모교인 상지대학교를 바로 세우고 민주화의 길로 이끌기 위해서 내란·선동이 아닌 우리의 말을 전하기 위하여 시위를 하고는 한다. 학교 비리·인사권문제 등 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우리는 우리만의 표현법으로 우리의 말을 전하고 있다. 문재인도 이러한 학교 상황을 알았는지 현재 우리나라와 사태와 비슷한 문제를 예전부터 겪고 있는 학생들과 이야기 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하였지만 학교 측에서는 좋게 보지 않았고 정문에서 막아 결국은 학교 및 파스쿠치 카페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지율 0%인 최악의 대통령이 집권하고 있다. 세월호 문제, 한일군사협정문제, 국정교과서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신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모시고 있다. 최근에는 최순실이라는 사이비 종교에 홀려서 제대로 된 정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지는 않고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내 자신에 자괴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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