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탐욕의 실체를 읽고 - 엔론과 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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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탐욕의 실체, 처음에 제목을 들었을 때는 내가 배우는 회계와는 전혀 어떠한 관련성도 느껴지지 않았다. 생각보다 책 두께도 두꺼웠고, 내용도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읽다보니 일기형식처럼 실제로 겪은 글쓴이의 경험담이었기에 실제로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흥미가 있었다. 책의 내용은 미국의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한 기업이 한 순간 망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다.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런 제목이 붙게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회사는 컸고, 더 성장하길 원했다. 여러 가지 사건들로 인해 엔론이란 회사가 기울이 시작하였음에도 탐욕은 끝도 없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미래를 만드는 것에 동의하는 편이지만 엔론의 대표인 캔 레이의 회사는 아무 일 없다.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는 무조건적인 긍정성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에 회사의 대표로써 중요함에도 분명하지만,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직원들의 사기보다는 회사의 부패, 부정적 행위를 막거나 처리했어야 했다. 엔론은 깨진 밑 빠진 독에 물붓기식이었다. 독이 깨진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임시로 가리기에만 급급했고, 계속해서 물을 붓기만 했다. 결국 물은 새어나갔고 결국 그것은 사용할 수 없음으로 판단되었다. 글쓴이가 나중에 만난 미스터블루에게서 나쁜 것은 말하면 안 되고 숨겨야 한다는 룰을 듣고서 모르는 것도 아닌 나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숨겼던 그 탓에 회사가 망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서 유명하고 절대로 파산할 걱정이 없었던 그런 큰 회사가 하버드대학을 나온 똑똑한 직원들이 있고 부유한 자원들이 있고 든든한 인맥이 있다고 해도 단 하나, 비윤리적 행동이란 그 이유 하나만으로 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이것은 소설이 아닌 실제 사실로, 윤리적 중요성을 간과하게 된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기업 또한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여도 엔론과 같이 비극적 결말을 맞이할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현재 기업에서는 윤리성이 중요시 되어 윤리강령을 지키려고 하는 등 윤리경영을 하는 기업들이 많이 늘었다. 엔론사도 부와 명예와 같은 탐욕보다는 윤리의 중요성을 미리 알았더라면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하는 안타까운 생각도 들었다. 세계 최고의 기업에서 밑바닥까지 추락한 세계 최대 사기 단체로, 부러움과 존경스러움의 대상이었던 레이 및 대표 경영자들에서 욕설과 비난의 대상으로 바뀌는 것은 한순간이었다. 신뢰를 잃었다. 기업을 이끌어가는 경영자와 직원들 사이에는 신뢰가 있어야 했지만 경영자의 거짓으로 기업은 망해갔고 직원은 불신과 원망만 가득 했다. 기업을 제대로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거짓도 없어야 하고 신뢰를 잃지 않게 행동해야 하고 그것이 바탕이 된 후에 이익을 추구하여야 엔론사가 한순간에 무너졌던 것과는 달리 오랫동안 영원한 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탐욕의 실체, 욕망이라는 것은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진전할 수 있는 에너지와 같지만, 지나친 욕망은 모든 것을 망치기 마련이다. 뭐든지 지나친 것은 좋지 않다. 기업에서의 탐욕의 실체는 파산과 같은 안타까운 결말만 낳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