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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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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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고, 저런 분과 만남을 가졌더라면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 주었을 것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한동안 계속 맴돌았다.
루게릭병 근육이 마비 오는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부터 굳어가 움직일 수조차 없고, 점점 숨을 쉬고 내뱉는 것 또한 힘이 부치면서 점점 죽음의 문 앞에 서서히 무릎을 꿇는 병이다. 많은 책들 중에 모리교수님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진 게 된 것은 루게릭병에 걸린 사람에 사랑이야기가 담긴 ‘내 사랑 내 곁에’를 보고 난 뒤였다. 왠지 모리 교수님과 같은 병을 앓고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이와 살아가는 것이 공통된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리교수님은 루게릭병으로 자신에 몸이 점점 굳어 가는 걸 알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낙담하지 않았다. 그것이 자기에 운명인 마냥 받아 들였다.
나이트라인이라는 방송을 통해 모리 교수님이 병에 걸려 힘들어 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미치라는 제자가 교수님을 찾아왔다.
미치라는 사람은 한마디로 일에 미친 사람 이였다. 쉬지 않고, 일에 몰두하며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모리교수님과 만나 대화를 하면서 그의 삶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마다 두 사람의 대화가 이루어졌으며, 모리교수님의 몸이 점점 굳어가 숨 쉬는 것조차 힘들 뿐만 아니라, 음식을 씹어 먹을 수 없고, 마지막 숨을 쉴 때까지 모리 교수님과 미치에 대화는 이어졌다.
모리 교수님은 루게릭병에 걸린 자신에 모습을 보고 좌절하거나 낙담해 하지 않았다. 자신이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고 때로는 웃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할 때면 눈물을 흘리다 이내 곧 웃음으로 마무리하였다.
이 글을 통해 가장 기억에 남는 말들과 이야기는 무수히 많았다. 하나도 빠짐없이 공감이 가고 , 이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