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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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 -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정필도 목사님의
「교회는 목사만큼 행복하다」를 읽고
평신도와 목회자의 차이는 소명의 질적 차이라기보다는 사역의 내용과 역할의 차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누구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일꾼이고, 하나님의 통치가 이 땅에 임하도록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고자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종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택하여 부르시고 사명을 주셔서 세운 목회자를 통하여 일하시기를 원하신다. 그것은 교회를 질서 있게 세우시기 위함이며, 이렇게 부름을 입은 종들은 평신도들과 구분하여 전임 사역자로 쓰신다. 교회를 세우는 일에는 전문적인 목회자가 필요하다. 목회는 신학훈련을 통해 내적, 외적 소명을 검증받고 성도들의 어머니인 교회 안에서 양떼를 기르는 일이다. 이런 점에서 목회자의 자질과 능력에 따라 그 교회의 영적 능력과 부흥이 좌우된다. 한 교회의 건강과 성도들의 성숙한 믿음의 여부도 목회자에게 달려 있다. 여기서 모든 목회자들은, 내가 세움 받은 종이라는 권위를 내세우기 앞서 먼저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목회자의 자질과 인격을 높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아울러 목사에게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의식이 투철해야 한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그분과의 동역에서 근심과 걱정,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한 불신이다.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는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아뢰고 겸손히 기다려야 한다. 내 힘으로 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뢰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풀어 가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일에 하나님을 동역자로 쓰는 게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에 우리를 동역자로 부르셨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목양의 터전은 교회만이 아니다. 목회자가 사명감에 불탈수록 전심으로 교회 일에 매달리기 쉽다. 전심전력하는 것이야 마땅한 일이지만 문제는 가정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목회자의 가정도 목회자에겐 또 하나의 목양지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가정에서 목회자가 아내와 자녀를 돌보는 일은 목양의 훈련장이다. 왜냐하면 가정에서 바른 부부관계를 통해 거룩함을 배울 수 있고, 자녀를 양육하면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자신의 백성을 어떻게 돌보시는지 그 사랑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정사역의 경험을 가진 목회자가 가정 없는 사제들의 독신 사역보다 목회에서 적용할 유익이 훨씬 많다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목회자에게 가정은 하나님의 사역을 전적으로 감당하는 데 결코 짐이 아니라, 선물과 축복임을 깨달아야 행복한 목사가 될 수 있다.
목사의 권위는 모범으로 세워진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면할 때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딤전 4:12)라고 했다. 권위는 목사로 세운 안수 자체에 있거나 혹은 목회자로서 한 교회를 담임한다고 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비록 나이가 연소해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경건의 능력을 생활로 보일 때 성도들로부터 그 권위를 인정받게 된다.
진정한 행복은 성숙과 성장이다. 초대교회를 살펴봐도 영적인 변화 즉 성령 충만을 받은 질적 성장 후에 양적 성장이 선물처럼 따라 왔다. 사실 나는 양적, 질적 성장은 굳이 순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동시적이라고 생각한다. 질적 성숙이 없는 성장은 성령의 능력에 힘입었다기보다는 부흥 전략이나 각종 프로그램, 혹은 사회적, 경제적 요인들에 의한 성장일 수 있다고 본다. 물론 그런 것도 어느 정도 병행해야 되지만 교회 부흥의 근본 원인은 결코 아니다. 나는 목회하면서 성장하는 교회들의 특징 아홉 가지를 발견했다. 그 특징들이 새롭지는 않지만, 중요한 것은 여전히 교회의 부흥에 영향력 있게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 원리와 특징들은 목회가 사람의 지략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에 원하시는 소원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고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행복 목회는 모든 짐을 지시는 주님과 더불어 그 멍에를 함께 메고 나가는 일이다. 그 멍에가 가볍고 쉽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