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붉은 신호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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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붉은 신호면 선다
처음 책을 펴는 순간 ‘죽었구나!’ , ‘포기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꽉 채우기 시작하다가 결국 수면제로 변한 그러한 책이였다. 그래서 다 읽을 수가 없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언젠간 전체를 다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잠시 들었다.
책이라면 오직 만화책 , 잡지만을 고집하던 나인지라 상당한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편입하기 전 학교에서는 논어라는 과목이 필수교양이라서 상당한 고생과 고난을 겪은지라 또 다시 악몽이 시작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여기 저자인 이헌조라는 사람은 논어라는 아주 딱딱하고 각진책을 잘 선택하였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논어를 배울 때 논어라는 것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도리 즉,‘인(仁)’을 말하지만 궁극적인 의미는 한 나라의 지도자가 지도자로써의 덕목이자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 , 나라를 이끌어 가는 방법이라고 배웠는 것 같은데 세월이 흐른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맞는 것 같다.
여기 ‘붉은 신호면 선다’라는 책에서도 저자는 논어를 가지고 경영자가 기업이란 조직체를 잘 이끌어 잘 가꾸고 영속적으로 지워나가기 위해서의 조직이 건강하게 관리되어야 하는 방법 , 사회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올바른 철학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듯 하다.
책제목만 봐서라도 어떠한 내용인지는 대충 짐작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아주 극히 평범하지만 그러한 것이 여기선 경영철학의 밑바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붉은 신호면 서야 하지만 나처럼 술을 먹었을 경우에는 그냥 간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술이라는 어떠한 나쁜 것들이 극히 평범한 규칙이나 도리를 흩트리게 한다. 경영자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어떠한 달콤의 유혹에 혹은 권력에 의해 요즘 사회를 접해보면 인상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한둘이 아니다. 기업의 경영자만 경영자인가!
우리나라 살림을 맡는 윗분들 전부 경영자이다. 그러한 사람이 어찌 기본들이 안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논어공부나 아님 이 책을 좀 읽으면 나아 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