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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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혜민스님
혜민 스님은 SNS 에서 유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주 햄프셔대의 “미국 최초 한국인 스님 교수”이다. 2006년 이후 종교학 교수로써 SNS 에서 많은 이들의 정신적 멘토로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대로 영화를 공부하러 유학을 떠났다가 하버드대에서 종교학을 공부하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종교 박사를 취득하였다. 하버드에서 비교종교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출가하여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며 조계종의 승려가 되었다.
『불교』하면은 떠오르는 것은 『마음』이다. 마음을 닦는 종교, 마음을 다스리기 등 자아성찰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진리를 추구해 나가는 종교라고 알고 있다. 물론 나는 불교신자가 아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종교적인 믿음이나 신앙이라는 내용은 없고 내 자신에게 한 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도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 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첫 장인 프롤로그에서 ‘나’로 시작하여 마지막에도 ‘나’로 끝난다. 물론 ‘나’의 의미가 나 자신만을 위하라는 이기주의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진실한 나 자신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이다. 제목부터가 다르다. 프롤로그 “잠깐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와 끝부분인 에필로그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채시길”로 양 끝단이 ‘나’에게로 집중된다.
이 책의 내용도 ‘나’를 중심으로 하여 전개된다. 각 장별 소제목에서 나타나는 “지금, 나는 왜 바쁜가?”, “그를 용서하세요, 나를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등 ‘나’를 중심으로 하여 혜민스님의 말씀이 전개되어지고 있음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책을 읽기 전에 목차를 먼저 보는 습관이 있는 나는 다시 한 번 질문을 던져보게 된다. “난 왜?”하고 말이다. 그리고 “왜 나에 대한 내용으로 책을 가득채워졌나?”하고 확인해 보고 싶다.
나를 위하여, 정말로 잠시 멈춰본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고 난 뒤 나는 멈추고 나 자신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