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학회 보고서 - 청년평화페스티벌과 좌담회를 다녀오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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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학회 보고서 - 청년평화페스티벌과 좌담회를 다녀오고 나서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창가학회 보고서
(청년평화페스티벌과 좌담회를 다녀오고 나서)
나는 종교사회학 수업을 듣기 전에 ‘창가학회’라는 종교에 대해서 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었고 이번 수업을 들으면서 창가학회라는 종교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창가학회는 일본에서 시작된 불교계 신흥종교라고 했다. 나는 처음에 일본종교라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이 종교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이나 적대감이 있을 것 이라고 생각했다. 나 또한 ‘창가학회’라는 이름만 듣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이비 종교와 크게 다를 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SGI에서 개최하는 청년평화페스티벌에 가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센터에 도착했을 때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중에 젊은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게 많은 인원을 보니 창가학회가 어떤 종교인지 궁금증이 생겼다. 센터에서는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을 스크린으로 다 같이 시청하고 있었는데 다들 매우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스크린에서 보이는 모습은 종교적 행사라기 어려울 만큼 종교적인 모습이 아니었고 오케스트라의 연주, 전통 무용, 댄스, 노래 등 여러 가지 공연이 있었다. 모르고 봤다면 전혀 종교 행사라는 느낌을 받지 못하였을 것 같았다.
2시간 정도의 공연을 보고 난 뒤 우리는 간부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자리에 앉고 얘기를 시작하면서 간부 중 한분이 창가학회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해주셨다. 제주도는 제주권과 서귀포권으로 나누어져있고 신도수가 12000명이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신도수가 훨씬 많다는 사실에 놀랐다. 창가학회는 ‘남묘호렌게쿄’를 암송하고 한 달에 한번 좌담회를 열어 성찰을 하는 것이 주된 신앙생활인 것처럼 보였다. 창가학회는 평화나 문화 교육을 강조하면서 인간주의에 맞게 인간답게 살아가는 것을 강조했다. 창가학회에서는 천주교나 개신교, 불교처럼 특정 신에게 숭배나 기도를 드리는 것 보다는 자기 자신을 성찰하고 그 계기를 통하여 발전하는 것에 의미를 두는 듯 했다. 이런 점에서 다른 종교들과 달리 신에게 기대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스스로 잘못을 찾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굉장히 독립적이고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종교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창가학회는 청년층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해 질문을 하니 ‘청년이 미래다’라는 답을 해주셨다. 조직을 이어나가고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청년층이 중요하고 우리 사회의 미래도 청년층에 달려있기 때문에 청년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