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강의 소감문 - 강의 감상문 -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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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안녕하세요,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지만 정말 국어를 못하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함을 느끼는 교육학과 @학년 @@@ 입니다. 사실 지난 2학기 수강신청 때 국어과 과목에서 무엇을 들어야 할 까 고민하던 중 ‘국어학강독’이라는 과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교육학과에 있던 ‘교육학강독’과 ‘교육학고전강독’이라는 과목에서 플라톤의 국가와 루소의 에밀을 전체 다 읽는 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런 과목은 저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어학강독’도 역시 그럴 것이라 믿고 수강신청을 포기하였습니다. 사실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과목 이름에서 가진 섣부른 판단이었죠.
저 같은 경우는 국어교육을 복수전공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계절 학기를 이용하여 국어 과목을 많이 들어놔야 합니다. 사실 이번 계절 학기도 수강신청을 할까 말까 고민하던 중 ‘국어학강독’이라는 과목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그저 시간이 맞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계획서도 올라와 있지 않고 해서 첫 수업을 시작하기 전 까지 국어학강독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단지 그저 지루한 책을 읽는 것이겠지 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사실 부끄럽지만 강의계획서에 나와 있는 작품 중 제대로 배워 본 것이 거의 없습니다. 옛 작품에 대해 개인적인 흥미도 없었고, 그런 작품들은 해석하기도 어렵고 접근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에 공부하는 데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그런 작품들에 대해 멀어지게 되었고 관심을 갖지도 않았습니다. 학교에선 그저 해석하고 뜻풀이 하는 것만으로 학습이 끝났기 때문에 제가 더욱 부족함을 느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에는 학생의 입장이었고 지금은 국어교사를 꿈꾸는 입장에서 안 그래도 4학년이 되는 데 옛 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과연 교사가 모르는데 학생들에게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을 통해 고전을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마음을 먹고 있던 찰나에 강의 계획서를 본 순간 정말 탁월한 선택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갈피를 못 잡고 있던 저에게 강의계획서에 있는 작품들은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자면 한 줄기의 빛이었습니다. 강의가 끝날 무렵 나는 12작품 이상을 아는 사람이 되어있구나 라는 생각에 한껏 들뜨기도 하였습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국어를 잘하지도 못했습니다. 국어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것은 막연한 꿈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오랜 꿈이었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꼭 국어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사범대학에 왔고 실제로 부딪혀 보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그 안에서 제게 맞는 분야를 찾기도 하였습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사람이 성장한다는 말을 가슴속에 되새기면서 어려운 일도 헤쳐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교사가 되고 싶은 것은 단순히 학생들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청소년’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식적인 측면이 아닌 인성분야로 접근하고자 노력도 해보았습니다. 제가 주는 만큼 학생들은 그 이상을 준다 라는 것을 깨달은 후부터 더 많은 관심이 기울어지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리더쉽이나 인성개발 쪽으로 좀 더 많은 공부를 하여 학생들이 교사를 지식전달자가 아닌 청소년기의 동반자, 조언자로서 느낄 수 있게 하는 그런 교사가 되고 싶은 것이 저의 꿈 너머 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활동을 통해 여러 경험들을 쌓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물론 지식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성장하고자 노력중입니다. 그 안에서 제가 배워나가는 것들이 더 많기 때문에 저도 처음보다는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고 이 느낌을 나중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생각을 하면 어렵고 힘든 일 일지라도 보람과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국어학강독’도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계절 학기라도 소홀히 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보자라는 제 결심을 다시한번 굳게 세워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