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나를 사랑하는 법을 읽고
‘장미가 아니어도 백합이 아니어도 활짝 핀 나를 상상하라’
현대 시대를 살아가며 타고난 것 없이, 잘난 것 없는 사람은 그 존재감조차 무의미해지기 마련인데 길거리에 흔히 피어 있는 잡초에게마저 의미부여를 해놓은 이 글귀는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담담한 어조로 쓰여진 적은 내용의 글이었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다.
‘나를 찾아가는 길’ - 필자는 끊임없이 진정한 자기 사랑 법을 위해 자기 자신의 참모습, 자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모두가 아름답고 강한 존재이다. 내게 가장 소중한 삶은 무엇일까? 나이가 들면 어떤 행동을 하는데 많은 제약이 뒤따른다. 경박하다 또는 나잇값 하라는 등. 그런데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데 나이와 경험이 왜 필요한가. 삶에 숨통을 만들어야 한다. 살아가기 위해가족들을 위해 비록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정형화 되어버린 삶속에 작은 구멍을 내어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점 또한 신뢰해야한다. 약점은 때로는 고통을 즐기는 진통제와 같으며 가장 인간다울 수 있는 요소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점에 대해서 스스로 열등감을 느낄 때 인간다울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기 열등감에 빠져 살고 있지만 저마다 가지고 있는 약점을 인정하고 유리하게 바꾸어 나간다면 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라’ 인간의 단점은 장점이 될 수 있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파악할 수없는 것은, 젊은 때 에는 자신이 흥미를 느끼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을 찾으라.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최면을 걸어 뚜렷한 목표 의식이 생기면 무언가를 이루어낼 수 있는 성취욕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으로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고, 인내해야 하고, 노력해야하지만 항상 불평불만만 하고 살아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과 함께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에 대한 발전이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마음 속에는 허영심과 자기 만족이 있는데 절대로 과시해서는 안 되고 겉으로는 어수룩하게, 그러나 실속 있게 마음 속 깊이 새기며 많은 것을 준비해온 사람은 좋은 시기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며 삶을 풍요롭게 할 것이다. 자아란 누군가가 찾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창조해내는 것이다. 자신을 창조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떼는 것은 상황을 뒤바꾸거나 즉흥적으로 사들이는 것보다 귀를 기울여 경청하는 편이 더 생산적일 수도 있다. 그 이후 우리가 갈망하는 그 자아를 벽돌 쌓듯 하나하나 완성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내 자신을 발전하고 찾아가는 법은 많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떻게 인생을 설계해 나갈지는 자신의 몫인데 계속적인 안이한 행동과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자신의 문제와 약점 속에서 피워내는 한 송이 꽃이다’ 라는 말처럼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가 찾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해 잠재적인 진정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실패나 좌절이라는 단어를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20대의 젊은이는 모순투성이지만 자신의 눈을 믿고 또 자신의 눈을 통해 사람들을 바라보며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의 모습처럼 흡입력이 강하기 때문에 젊어서 하는 여행이 가장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괴로움 경험 또한 이에 필요하다.
‘남이라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 - 필자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참된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부족한 사교성 때문에 다른 사람과 사귀는 일이 서툴다고 생각하거나 낯가림이 심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하여 사람을 가려 사귄다고 생각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교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사교적인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어 하는 반면, 자신의 부족한 사교성 때문에 모든 관계에서 손해를 본다고 고민하기도 한다. 자기 스스로 사교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열등감이 원인이 되어 좀처럼 사람들과의 만남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자신의 얼굴에 대해 열등감을 느끼는 것이다. 미(美)의 개념이 점자 바뀌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시점에서 보면 아무리 못생긴 사람이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미인으로 보일 수 있다. 생기발랄하고 생명력이 넘치는 얼굴이 그 예이다. 이렇게 외모나 자신의 말씨에 대한 열등감이 사람을 사귀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열등감의 이유가 되는 요소를 거꾸로 자신의 개성으로 만들어 보라.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던 부분이 오히려 상대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말주변이 없다는 것이다. 말주변이 없어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면 된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자신이 말주변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잘 치는 방법과 이야기를 신중하게 잘 들어주는 태도에 대한 것을 연구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당신을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은 당신이다. 외모나 자신의 말씨에 대한 열등감이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것을 자신의 개성으로 만들면 오히려 강한 인상이 되어 인간관계를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는데 남들에게서 그러한 감정을 바라는 것은 모순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 때문에 스스로를 사랑하는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칭찬이나 비난에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을 갖는다면 상대방이 당신의 눈치를 볼 것이다.
필자는 본인의 시선이 아니라 타인의 시선으로 본 자신을 본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보는 법과 자신을 온전히 지켜가면서 그들과 더불어 사랑가는 길을 담았다. 「인생은 마라톤과 같다.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라.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얼굴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당신의 삶은 활기가 넘칠 것이다.」라는 구절은 필자가 얼마나 ‘억지로 이루어지는 강요’ 보다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강조하는지 알게 해준다. 그리고 굳이 그 일을 해야 한다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차라리 즐겁게 하라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은 모두가 아름답고 강한 존재이다. 살아가기 위해, 가족들을 위해 비록 자신이 원하지 않은 일 들을 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정형화 되어버린 삶속에 작은 구멍을 내어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웃으면 행복해지며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보고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고 누군가를 사랑할 때 진정한 자신으로 태어난다. 과연 우리 중 자기와 자신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필자는 자기와 자신의 차이를 잘 구별해야 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은 자기를 포함한 크고 전체적인 의미이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가면을 쓰고 있는 자신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자신의 전부가 아님은 물론이다. 가면을 쓰고 있는 자기란 자신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을 잘못 받아들이면 안 된다. 현재 직업을 위해 쓰고 있는 모습이 진정한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회사를 뛰쳐나오거나 본연의 일을 그만두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나 하는 행동이다. 자신의 직업이 요구하는 한 가지 얼굴만으로 자신을 한정짓지 말고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살려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얼마나 큰 기쁨이나 혜택이 주어져 있는지, 그것들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으며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에 대해 자신의 인생을 담아 이야기 하고 있다. 인생은 마라톤에 비유하며 자기 자신이 가진 문제나 약점 등을 장점으로 바꾸는 노력을 한다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필자는 참으로 긍정적이다. 자기를 억제하고 제어하여 정도의 길을 걷게 함으로써 자신을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타인에게도 자신에게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방식으로 최대한 인생을 즐기려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을 나이 먹어서도 마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식은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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