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죽은 시인의 사회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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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죽은 시인의 사회 ]
죽은 시인의 사회란 영화를 얼핏 들어보고 본 것 같기도 한 영화였는데, 교수님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이지만, 딱 보고나니 한마디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였던 거 같다.
지옥학교 라고 불리는 엄격한 모습의 학교가 배경인 이 영화는 존 키팅 선생님이 학교 수업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의 생각과 감정을 다르게 보게 만드는 선생님이셨다. 존키팅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자기를 선장님이라고 호칭하게 한다. 이 영화를 보는 중간 중간에 나오는 대사인 “카르페 (디엠)” = 현재를 즐겨라!!라는 수업 중간에 이 선장님은 이 구절을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고 “ 현재를 즐기고 인생을 독특하게 살아라.”라고 과거의 죽은 사람들을 보며, 사람은 언제가 죽으니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라 라는 뜻인 듯 했다. 시를 설명할 때 다른 선생님들은 책을 구구절절히 설명하고 외우라는 식의 교육관과는 달리 시를 설명하는 책의 서문을 과감히 찢어내라고 말한다. 이 장면은 너무 기억에 남았다. 시와 미, 낭만, 사랑 같은 삶의 목적이 있는 이런 것들을 또한 시를 읽는 이유를 설명하고 측정하려는 행위는 잘못하는 것이란 말한다. 시를 읽는 이유와 삶의 목적은 바로 ‘네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라고 한다.
학생들이 찾아 낸 선생님이 학교 다닐 당시 졸업앨범에서 찾아낸 사진과 쓰여진 글의 궁금한 부분을 물어본다. 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이 제목이 무엇을 뜻하는 걸까 궁금했는데 ‘죽은 시인의 사회’는 학생들이 학교 몰래 동굴에 모여서 시를 낭독하고 시의 정수를 빨아들이는 낭만주의자들의 모임이었다고 한다. 이 죽은 시인의 사회를 만들고 가입한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고 이 동굴에 모여서 여러 가지 시와 이야기를 나눈다.
많이 보아 온 장면이 나오는데 선생님이 책상위에 올라선 장면이다. 책상 위에 올라가서 어떠한 가르침을 할까? 했는데 다른 각도에서 다르게 보는 시선을 갖자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우리가 평소 책상에 앉아 수업을 듣는 것과는 다른 다양한 형태의 수업이 이루어졌다. 그 중에 그냥 걸어라. 점수와 상관없다면서 학생들이 제각기 걷다가 발을 맞쳐 걷기도 한다. 이 걷는 행위에서 일체감의 중요성과 타인과의 관계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각자 자기 마음대로 걷게 한다. 이 장면 또한 재미있는 장면이었다. 각자 걷는 모습 속에 자신의 독특한 신념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런 선생님의 가르침 속에서 여러 사건이 일어나고 이 키팅 선생님의 교육방법이 비교육적이라고 말한다. 이 부분에서 과연 학생들에게 이것이 비 교육적이라면 교육적인 가름침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우리가 평상시 책상에 앉아 그냥 수업만 듣고 필기하는 행위에서 벗어나서 가르침을 받는 모습이 부러워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