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미래를 향한 한 걸음
미래를 향한 한 걸음 이란 무슨 의미일까? 내가 이 책을 통해 내 진로에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내 진로를 확실하게는 정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인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화학에 관련된 책이고, 화학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고르는 책일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 책은 단지 화학책이 아니었다. 내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진로에 관한 책이었다.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화학 분야의 책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직접 사서 읽어 본 적이 없는 나는 이 책에 큰 기대를 했었다. 내가 많이 봐온 분자 모형과 케이크 등 많은 화학에 관련된 그림들을 보고 정말 설랬다. 나는 지금도 화학을 좋아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보다 더 화학을 좋아하길 바랐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화학 분야로만 진출해야 겠다 는 생각을 품고 있었었다. 진로만 대충 정해놨을 뿐, 내가 정말로 하고 싶어하는, 관심이 가는 전공은 정하지 못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바랬다. 또, 그것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원했다.
물질의 끝은 어디인가
이 책에는 세상을 이루는 물질 이라는 단원이 있다. 이 단원에는 원소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원소의 이름과 기호의 유래, 주기율표 등 여러 가지 내용이 있었지만, 그 중 원소의 이름과 기호의 유래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세상에는 여러 원소가 있고, 모든 원소는 각각 유래가 있다. 원소라는 것은 주기율표라는 것에 규칙적으로 배열이 되어 있다. 원소들 중 대다수는 유명한 과학자들의 이름이나 신화, 행성의 이름, 발견된 지역의 이름 등 다른 어떤 것으로부터 유래되었다. 노벨상을 창시한 노벨로부터 만들어진 노벨륨, 천둥의 신 토르로부터 만들어진 토륨, 해왕성으로부터 만들어진 넵투늄 등 다른 것을 본 따 만들어진 원소들에 관한 내용이 나왔다.
중학교부터 나는 항상 주기율표라는 것이 싫었다. 과학은 많이 좋아했지만 주기율표는 예외였다. 내가 좋아했던 이해하는 화학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암기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주기율표에 배열되어있는 여러 원소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내용들에 대해 알아가면서 원소라는 것의 과거는 참 재미있다고 느꼈다. 이 내용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이 내용이 책의 앞부분에 있고 주기율표를 싫어해서 는 아닌 것 같다. 단지 내가 알고 있던 이름과 한번쯤은 들어봤던 말들이 원소의 유래라는 것을 알고 난 후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원소들의 유래는 어떤 것일까 라는 호기심을 유발해서 인 것 같다
너와나, 왜 달라?
생명과학에 아무 관심도 없던 나에게 새로운 생각이 들게 해 준 내용이 있다. 바로 DNA에 관한 것이다. 나는 생명과학을 싫어해 항상 물리를 고집했었다. 하지만 DNA에 관해서 자세히 읽어보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DNA를 통해 명종동물을 살려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DNA라는 것이 단지 유전자 검사에만 필요한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었다. DNA는 유전물질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히스톤 단백질과 결합해 뉴클레오솜을 이룬다. 또, 이 뉴클레오솜은 모여서 염색사를 이루고 염색사는 모여서 염색체를 이룬다.
DNA에 관한 내용을 보면서 우리 몸 안에 이런 일을 하는 물질이 있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다. DNA로 인해 생명과학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게 되었고, 생과수업을 더 열심히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었다. 우리 몸에는 다양한 유전물질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여러 염색체가 있는데 그 염색체마다 정말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유전물질로 인해 사람들이 똑같이 생기지 않고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 내용을 보았을 때 정말 놀랐다.
나노, 눈에 보이지가 않아
‘나노’라는 것은 아주 작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화학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나노 기술은 첨단 기술 중의 하나로 작은 크기를 이용해 몸속에 들어갈 수도 있다, 그 속에서 치료하기 힘든 병을 손 쉽게 치료할 수 있으며 화장품에도 쓰일 수 있다.
나는 이 나노라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 화장품 속에도 들어가고 몸속에도 들어간다는 것이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중학교부터 몇 번씩 들어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노 기술에 대한 내용은 애 눈길을 가져갔다. 나는 이 ‘나노’라는 아주 작은 것을 이용해서 인체에 들어가 관찰을 하고 여러 다른 물질 속에도 들어가서 한 물체를 바꾸는 것을 보고 나도 한 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나는 지금 여기서 책으로만 접해보는 게 아니라 내가 자라서 직접 나노 기술을 연구해서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은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을 만들고 싶다. 나도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가질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나노 기술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읽어봄으로써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화학은 이런 것이구나!’하는 생각을 품게 되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