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사회복지사의 희망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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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사회복지사의 희망 이야기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회복지사의 희망 이야기를 읽고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사회 복지사로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의 가치에 대해 계속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사회 복지의 대상에 대해 그 직업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으로 편견이나 한쪽으로만 치우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한쪽으로만 치우친 생각을 하고 있었다. 2년 가까이 사회 복지 기관 장애인 주간 보호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해서 장애인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조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장애인은 매우 한정적이었다. 또 사회 복지사의 요건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사람을 마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복지사가 먼저 준비되어야 하고 복지 분야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아야 한다고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회 복지사는 많은 부분이 준비되어야 하는 직업이었다. 계속적으로 지식을 습득해야 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또 사회 복지 이외에 클라이언트의 특성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해야 했다. 정말 사명감 없이, 그리고 일에 대한 즐거움과 보람 없이는 이 일을 해내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일에 대한 보람뿐만 아니라 적성이 받쳐 주지 않으면 해내기 힘든 일인 것 같았다. 하지만 그만큼 일에 대한 보람이나 성취감도 엄청났다. 여기 인터뷰한 사회복지사들은 대개 자신의 일에 대해서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었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특별히 감동을 받았던 사회복지사들의 이야기는 보편화되지 않은 사회 복지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였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필요하지만 사람들이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해서 발전하지 못한 분야에 뛰어들어서 이 분야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말이 너무 인상 깊었고 감동적이었다. 대개 사람들은 편한 길을 좋아한다. 내가 개척해 나가기보다는 개척되어 있고 미래가 보장된 길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분들은 개척되지 않은 분야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 분야를 만들어 가셨다.
책을 읽으면서 사회 복지사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중, 삼중의 장애를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의 사회복지 가치가 사회 복지 실천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이 들었다. 인간존중과 휴머니즘, 포기하지 않는 삶을 가치관으로 삼고 사회복지를 실천한다면 사회복지인으로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휴머니즘은 내 마음에서 사랑이 나오는 것이고, 사랑이 없으면 사회복지인이 아니고 쉽게 포기를 하게 돼요. 클라이언트에게 사회복지사의 자신의 잣대를 심으려는 것이 아니라 개별적인 클라이언트의 눈높이에서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내 마음에서 사랑이 나와서 그 사랑으로 클라이언트를 품고 사랑하고 기다려주고 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 그것이 사회복지 기술을 실천하는데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이분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점에 대해서도 뭔가를 깨닫게 해 주었다. 사회 복지사로 일하다 보면 소진이 될 때도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발전에 대해서 권태로워지고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대한 도전정신도 없어 질 것 같다. 하지만 이 분은 수많은 이론과 모델이 나올 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도 못하고 모방만 하는 것을 지적했다. 여기 저기 시설, 상담소, 기관 등을 찾아다니는 게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성이 없는 것이라고 하면서 단편적이고 당장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좀 더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실천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을 읽으면서 사회복지사는 게을러서는 절대 안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또 마라 복지 센터에서 일하시는 사회 복지사의 말도 너무 인상 깊었다. 자신의 시설의 장이 아니라 가장이라고 했다. 이것을 읽으면서 클라이언트를 너무도 사랑하고 일을 업무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서 나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회 복지라는 분야가 쉽지 않은 분야이고 힘든 일이지만 그것을 업무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스트레스가 아닌 기쁨으로 행복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대개 이 책에 나오는 사회복지사들은 사람이 변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변하는 것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고 보람을 찾는 것 같았다. 내가 비록 사회 복지사로 준비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마음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후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을 때 이런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그렇지 않고 그 아이들을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내 업무로 생각하고 일로 생각 하는 순간부터 나는 내 기준으로 아이들을 맞추려고 할 것이고, 힘들어지고 피곤해 질 것 같다. 아이들을 내 삶의 일부, 그리고 정말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 내가 언젠가 초심을 잃고 힘들어 할 때 아이들을 보면서 회복할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나도 교사로서 여기에 나오는 사회복지사들처럼 나의 뚜렷한 주관과 철학을 학교 다니는 동안 많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더 많은 것을 알고 경험하고 배우고 느끼고 생각해야 한다. 교육에 대한 철학과 주관은 하루 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회복지사들이 자신의 일에 대해 사람을 변화시키고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것처럼 나도 가능성이 무한한 아이들에게 세상을 알려주고 꿈을 키워주는 교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은 2년의 학교생활 가운데 준비되어야겠다.
출처 - 사회복지사의 희망 이야기 (노혜련, 임종호, 최경일 공저. 학지사)
밑줄 : 책에서 인용한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