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배려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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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상문 배려 레포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배려
!
일단 아주 좋은 책을 추천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주 잘 읽었습니다. 읽기 전 속마음은 ‘한번 그냥 읽고 3쪽 페이지 그냥 채우지 뭐’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오~ 좋은데’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던 것 같습니다. 가슴 뭉클해지는 부분들도 많았던 것 같고요. 그래서 어떻게 두 번 읽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제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과 생활부분에 대해서 많이 대입해 볼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대할 수 있는 배려나 반대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대할 수 있는 배려들, 친구와 친구들 사이의 배려, 가게주인과 손님 사이의 배려, 선배와 후배사이의 배려, 연인사이와의 배려, 부모와 자식사이의 배려 등등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관계 속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려’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배려라는 행동이 깨지는 순간 어쩌면 사람들 사이와의 관계도 깨져버리게 되는 일도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에 ‘인(仁)’이라는 글자의 의미를 설명 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 인(人)’변에 ‘두 이(二)’가 결합 된 것이고, 사람이 둘만 모여도 서로를 위해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은 곧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겁입니다. 그렇게 위하는 마음이 바로 인이라고 합니다. 이 한 글자 안에 세상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이치 하나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7년 만에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되는 위라는 인물이 차장으로 승진하면서 회사 안팎에서 겪게 되는 일, 또 가정문제에서의 일을 다루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 주위의 좋은 사람들을 통하여 점차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담은 책입니다. 어쩌면 그 위라는 사람이 내가 부정하고 있던 내 또 다른 모습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혹은 과거의 저 자신이었던 부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의 허물을 보지 못 하고 남의 허물만을 본다면 이 책에서 나왔던 것처럼 사스퍼거가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제가 직장경험이 없지만 사실적으로 이 책에서는 표현을 잘 한 것 같습니다.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생각해도 아~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한경쟁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직장인들, 그리고 저는 더욱 공감이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저희 형도 현재 모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아침 7시 출근해서 평균 12시 퇴근입니다. 얼마나 이 시대에서 살아가기가 힘든지 또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분위기에서 어쩌면 싸늘해지고 냉정해지고 남을 짓밟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선의의 경쟁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승자와 패자 그 둘 사이에서도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승자는 패자를 위한 배려의 마음을 가질 줄 알아야 하며, 패자는 깨끗이 승패를 인정하고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배려가 없다면 승자와 패자 사이에는 경쟁이 아니라 과장을 조금 해서 끊임없는 피 튀기는 전쟁이 계속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배려에 대해서 자주 언급을 하였습니다. 택시를 타고 내릴 때 무조건 내리는 게 아니라 교통의 흐름을 생각해주는 작은 마음, 엘리베이터에서 조금 늦게 타는 사람을 위한 기다림의 배려,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에 대한 부모님들의 타인에 대한 아이들에 대한 교육들 이 모든 게 교육적 가치로서 높이 교육 되어야 하고 평가 돼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내가 이 밖에 사람들에게 해 줄 수는 있는 작은 배려가 무엇인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이런 글이 나옵니다.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