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불국사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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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불국사 답사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사람들은 여행가는 것을 좋아한다. 더러 여행을 가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일명 ‘명승지’라는 곳은 찾아가보곤 한다. 아니면 여행의 방법이 아니더라도 학교에서 수학여행이라는 이름아래 우리나라의 이름난 곳이란 곳은 한번쯤 찾아가 보기 마련이다. 그러나 나의 경우는 위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았다. 부모님은 여행가시는 것을 귀찮아하신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는 사람이 많은 곳을 싫어하시므로 교통체증이 있을 때면 짜증을 내시곤 한다. 그렇다면 수학여행이 있지 않느냐 하시겠지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통틀어 나의 수학여행지는 서울이었다. 모두 첫째 날에 경복궁을 둘러보고 둘째 날에 에버랜드에서 하루 종일을 보냈으며 마지막 날이 되면 녹초가 되어 박물관 한·두 군데를 들려 광주로 내려오곤 했다. 나의 경우는 국사를 좋아하는 편이었고, 신라 유물에 관심이 많았으므로 경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그런 기회는 오지 않았었다. 그러다 이번 리포트를 핑계로 경주로의 여행에 대해 허락을 받았고 그렇게 같은 수업을 듣는 아이 둘과 함께 경주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역시 경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1995년 유네스코에서 공동으로 지정된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었으며 그곳에 한 번도 가 본적 없는 나는 마냥 들뜨기만 했다. 여행 전날 역시 해야했던 일은 불국사에 대한 조사였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 않던가? 나의 의미있는 첫 여행인 만큼 준비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불국사
불국사는 경주 토함산에 있으며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짓기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다.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해서 불국사 창건하였다. 그러나 그의 생애를 마칠 때까지 완공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뒤 국가에서 완성시켰다고 한다. 그리하여 불국사는 개인의 작품이 아닌 국가의 사업으로 이해하는 입장이 많다. 불국사는 사적 제 502호로 2009년 지정이 되었다고 하나 사적으로 지정되기 전1995년 이미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으며 세계유산 등록기준 6가지 중에서 두가지를 만족하여 지정되었다고 한다. 역시 불국사를 보기 전 가장 눈여겨 봐야할 것은 이 두가지에 해당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내부에서 우리의 유적이라고 옹호하고 보호하는 것이 아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산인 불국사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알아야하는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숙제가 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불국사가 세계 문화 유산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로 독특한 예술적 혹은 미적인 업적, 즉 창조적인 재능의 걸작품을 대표하는 유산이라는 첫 번째 항목과 가장 특징적인 사례의 건축양식으로서 중요한 문화적, 사회적, 예술적, 과학적, 기술적 혹은 산업의 발전을 대표하는 양식인 네 번재 항목에 행당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불국사의 창조적 재능과 여러 사례를 통한 건축양식으로서의 특징에는 무엇이 있는지 직접 가서 조사 해 보기 위해 노트에 옮겨 적었다.
조사를 하다 알게되었지만, 불국사는 그냥 불국사 자체로만 가치 있는 것이 아닌 그 안에 함께 있는 수많은 유적들이 그곳을 빛내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각각의 문화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1. 다보탑
다보탑은 국보 제 20호로 1962년 12월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만들어진 건축물로 우리가 흔히 잘 아는 10원 뒤에 그려져 있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다보탑의 높이는 10.4m로 대웅전과 지하문 사이에 동쪽에 위치하고있다. 이 건축물이 뛰어 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목조 건축의 복잡한 구조를 참신한 발상을 통해 산만하지 않게 표현했다고 하는데에 있는데, 4각, 8각 원을 한 탑에 짜임새있게 배치하고 각부분의 길이·너비·두께를 일정하게 통일시킨 점은 8세기의 통일신라 미술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2.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