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잔인한 도시 춘향전 멋진 신세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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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평 잔인한 도시 춘향전 멋진 신세계 를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시대에 따른 신분과 그 비판
,『춘향전』,『멋진 신세계』를 읽고.
나는 ,『춘향전』,『멋진 신세계』란 책들에서 다루는 공통된 주제를 찾는다면 그것은 각 등장인물들의 신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각 등장인물이 속한 그 시대에서 어떤 신분이 어떤 영향을 받고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비판할 내용은 비판할 것이다.
먼저, 란 책은 세권의 책 가운데 가장 먼저 읽은 책이다. 그리고 ‘잔인한 도시‘라는 이 책의 제목은 감옥생활의 힘겨움과 새들에게 잔인한 새장수의 행동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줄거리는 감옥에서 풀려 나온 한 사내가 면회 오도록 연락해 둔 아들을 만나기 위해 공원을 떠돌아다니다가 ‘방생의 집’을 발견한다. 이 집은 우리에 갇혀있는 새를 방생시키면서 마음의 자유를 얻는 곳이다. 그래서 사내는 공원에 떨어진 돈을 주워 모아서 방생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내는 새장수가 새들의 날개 밑을 가위질해서 방생된 새들을 다시 잡아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먹고, 어느 날 자신이 방생시킨 새를 다시 만나서 이 새를 데리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나는 이 책에서 사내의 신분이 감옥살이하는 죄인에서 심리적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사내로 변화하였다고 생각한다. 사내의 신분이 죄인이었을 때는 매일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안타까운 사람이었다고 생각하고, 사내가 새를 통해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신분일 때는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매일을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내는 감옥을 나온 뒤로 편안해진 삶을 사는 사람이지만 한편으로는 아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불행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새장수가 죄인이었던 사내를 무시해서 계속 쌀쌀맞게 군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새장수의 행동이 잘못된 것 같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감옥에서 나온 사내는 이제 바르게 사려고 노력하는 떳떳한 시민인데 새장수가 이런 사내를 무시하기 때문이다. 내가 보기엔 새의 날개 밑을 잘라서 방생시킨 새를 다시 잡아오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새장수가 사내보다 더 심한 죄를 졌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사내와 비슷한 입장을 가진 사람을 찾아보았다. 나는 그 사람이 강호동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강호동은 탈세를 해서 국민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춘향전』은 여러 번 읽어 와서 내용이 많이 생각났지만, 그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닌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기 때문에 더 자세히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은 춘향이가 단오 날 그네를 타고 있는데 이몽룡이 그녀를 보고 아름다운 미모에 한눈에 반한다.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한창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에 이몽룡이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올라간다. 혼자 남겨진 춘향이는 정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은 새로 부임한 사또가 춘향이에게 자신의 수청을 들으라고 강제로 요구했는데 춘향이는 그 명령을 거부해서 옥살이를 하게 된다. 춘향이가 옥살이를 하는 도중에 이몽룡이 거지 차림으로 춘향이를 찾아와서 대화를 나눈다. 춘향이는 이몽룡의 거지 차림에도 불구하고 서로 기쁘게 대화를 나누었다. 변 사또의 생일 잔칫날에 이몽룡은 암행어사를 출두시켜 변 사또의 오행을 고발하고 변 사또를 망하게 한다. 끝까지 정절을 지킨 춘향이는 기생의 딸에서 양반의 부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