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 마라톤을 보고나서
우리는 무심코 내가 가진 것들을 그냥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하나라도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 특히 신체 어느 한 부분 이라면 더욱 크게 불편이나 고통으로 다가 온다. 우리는 이런 불편함이나 고통이 태어나면서 생기는 거라서 나는 정상으로 태어났으니까 괜찮아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현대 사회는 그렇지 못하다. 얼마든지 내가 장애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산업화 되고 기술이 고도로 발달되고 .........또한 문명이 발달해서 장애를 이겨 낼 수 도 있다.
다리가 없으면 의족을 손이 없으면 의수를...........하지만 기술이 발달 되도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고 태어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불편을,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우리는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임파워먼트 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이 영화는 태어나면서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초원이라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엄마가 너무 힘들게 초원 이를 키웠다. 동생도 아버지도 그냥 볼뿐 아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모르나 엄마는 초원 이를 달리게 만들었다. 맹목적이고 집착일지도 모르는 엄마의 사랑 이였다. 그냥 달리는 게 좋은 초원이 초원 이는 말을 좋아 했다. 말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었다. 아마도 말처럼 자유롭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초원 이는 엄마의 집착과도 같은 사랑을 그냥 받아들일 뿐 이다.아이가 힘들어 하고 싫어 할지 모른다며 마라톤 코치를 하지 않겠다던 선생님. 선생님이 그냥 이대로 살게 하라고 했을 때 엄마는 포기 하지 않고 달리게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달리게 되었지만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는 초원이 정작 포기하지 말아야 할 때 엄마는 그만 달리는 걸 그만해도 된다고 초원이 에게 강요한다. 그러나 초원 이는 이제 자신이 멈출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스스로 결정을 해서 마라톤에 참가하는 모습을 볼 땐 정말 가슴 뭉클했다. 초원 이는 알고 있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동물원에서 버리려 했던 걸 자폐증이고 어린나이이지만 뚜렷이 기억하고 있었다.
장애를 가진 부모의 심정이 얼마나 힘들고 힘들었으면 그리하였을까 평생을 함께하고 돌봐야 하는 현실 아마도 피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장애를 가졌더라도 존중되어야 한다. 인간은 평등하다. 장애를 가지고 있든지 그렇지 아니하든지 나이가 많건 적건 존중되어야 한다. 특히 아동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의 시선으로 볼 때 세상이 공평하게 꼭 분배되는 것 같지는 않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이들이 그냥 살아 갈 때 힘든 점이 너무 많다. 초원이 엄마도 그래서 포기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서 초원 이는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말처럼 달리는 것, 초원 이는 거기서 행복을 얻었다. 달릴 때 초원 이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행복한 모습이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행복한가 보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장애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개기가 되었으면 한다. 성인이 되기 위해 보다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해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아이들을 교육하며 훈육한다. 그러나 장애를 가지고 있어 교육의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여아가 장애를 가질 경우 더욱 교육의 기회를 가지지 못한다고 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이 영화에서도 마라톤 코치선생님도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포기할 것을 권하지 않던가.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 포기해야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리고 주변의 시선들은 어떨까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 왜 그렇게 힘들게 고생스럽게 그것을 합니까? 그런 질문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걸까 어디까지 아이를 교육시켜야 하는 걸까 경쟁에서 지지 않을 만큼 아니면 대충 사는데 지장 없을 만큼 이러 저러한 생각들로 가득하다. 딱 이것이 정답 이다.라고 할 수 는 없지만 분명 고민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이영화로 인해 장애아의 인식이 조금이나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예비복지사로서이들을 위해 일하며 그 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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